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알프스는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지역으로서 전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제네바 호수를 기점으로 지중해까지 쭉 뻗어있는 산들과 유럽 전체에서 가장 가파른 4,800m의 몽블랑이 있다. 이 곳은 한 때 멀리 떨어진 독립 지역이었던 도피네와 시부아 지역도 포함하고 있다. 이 지역들은 알프스에서 휴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서로 다른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겨울
이곳을 겨울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주변 경치를 한 눈에 보며 아름다운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스키시즌인 12월 말에서 4월 말 경에 이곳을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는 백 여 개에 달하는 알프스 지대의 리조트 들이 즐비하다.
그 중 가장 이름난 샤모니 몽 블랑은 1924년도 최초의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서 오래 전부터 알파인 스키의 중심지로 그 입지를 굳혔다.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스키학교도 이곳 메제브에 있다.

봄과 여름
스키장 및 리조트들은 대개의 경우 10~11월에 걸쳐 문을 닫는다.
하지만 새로운 계절이 오면 그만큼 또 다른 아름다움을 전하는 곳이 바로 알프스 산이 아닐까. 이곳의 여름은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이다.
봄이 되면 초원과 평야는 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눈 덮인 산의 호수와 나무가 양가로 즐비한 오솔길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파라다이스에 온 듯한 느낌을 전한다. 이 오솔길을 통해 하이킹도 할 수 있는데 특히 샤모니에는 310km의 자전거용 길이 있다. 이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장거리 오솔길은 투리 뒤 몽블랑이다. 이 길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와 스위스에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이곳을 완주하려면 열흘 가량 걸린다. 추천할 만한 길로는GR5. 이는 바누아즈 국립공원을 지나 남쪽으로 뻗어있는 길로서 알프스 산맥 전체를 느끼게 해 준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한 오솔길을 보고 싶다면 텔레페리크를 타자. 이 곳은 날씨의 변화가 매우 심하므로 텔레페리크를 타고 높은 고지로 갈 경우에는 두꺼운 겨울 외투와 방수복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 여름이 되면 많은 리조트들이 여름 관광객들을 위해 테니스나 패러 글라이딩과 같이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레포츠를 제공하고 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 프랑스인 57% 동성커플의 입양문제에 긍정적. file 유로저널 2009.11.17 1113
431 프랑스인 57%, 자신의 일에 만족한다. file eknews09 2011.11.14 2896
430 프랑스인 58%, 사르코지, 차기 대선 후보로 부적절. file 유로저널 2010.03.23 1956
429 프랑스인 58%, 사르코지, 차기 대선 후보로 부적절. file 유로저널 2010.03.23 1073
428 프랑스인 59%, 실업문제 ‘걱정스럽다.’ file eknews09 2011.11.07 2477
427 프랑스인 59%, 프랑스의 이민자 유입에 반대해 file eknews 2016.03.08 4481
426 프랑스인 5명 중 1명 외국 담배 구매 file eknews10 2019.07.23 1890
425 프랑스인 5명 중 1명은 빈곤에 노출 file eknews10 2019.04.23 1279
424 프랑스인 5분의 1, 이틀에 한 번 샤워한다. file eknews09 2012.10.15 2694
423 프랑스인 60%, "사르코지, 생각을 바꾸세요." file 유로저널 2009.02.16 956
422 프랑스인 60%, "사르코지, 생각을 바꾸세요." file 유로저널 2009.02.16 1216
421 프랑스인 60%, "휘발유값 동결 힘들 듯". file eknews09 2012.01.23 1545
420 프랑스인 60%, 노동부장관, 연금제 개혁에서 손 떼야 한다. file 유로저널 2010.09.06 1506
419 프랑스인 60%, 노동부장관, 연금제 개혁에서 손 떼야 한다. file 유로저널 2010.09.06 1259
418 프랑스인 60%, 돼지 독감 걱정 안 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5.05 825
417 프랑스인 60%, 돼지 독감 걱정 안 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5.05 912
416 프랑스인 62%, ‘병역의무제 필요하다.’ file eknews09 2012.07.16 2112
415 프랑스인 62%, 앞날이 걱정된다. file 유로저널 2009.01.13 873
414 프랑스인 62%, 앞날이 걱정된다. file 유로저널 2009.01.13 973
413 프랑스인 62%, 원자력 발전 반대한다.(1면) file eknews09 2011.06.05 3617
Board Pagination ‹ Prev 1 ...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