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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9월에 65세 이상에 백신 부스터 캠페인 시작

프랑스 정부는 9월부터 65세 이상 및 양로원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Covid-19에 대한 백신 부스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24의 보도에 따르면 Jean Castex 총리가 지난 8월 28일 9월부터 65세 이상 및 양로원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Covid-19에 대한 백신 부스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단 초기 백신 접종 일정 종료와 추가 접종 사이에 약 6개월의 기간이 경과해야 한다.
이에따라 코비드-19에 대한 백신 부스터 캠페인은 프랑스에서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9월 중순에 양로원에서 예방 접종이 재개되고 9월 초부터 65세 이상을 위한 예약이 시작된다.
프랑스 대통령국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요양원 '3차 접종' 동의를 받아 체계적인 캠페인을 재개한다"고 말했다.
그는 "65세 이상이거나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9월 초부터 '세 번째 접종'을 받기 위한 예약을 재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경우 초기 예방 접종 일정(백신 및 병력에 따라 1회 또는 2회 접종) 종료와 이 추가 접종 사이에 약 6개월의 기간이 경과해야 한다. 

독감 예방 주사와 함께
 심각한 형태의 Covid-19 예방위해

또한, 프랑스 정부는 8월 중순부터 요양원 및 장기요양원(USLD) 거주자, 집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노인,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부스터 캠페인을 9월 중순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65세 이상 및 가장 취약한 사람의 예방접종 부스터를 위해 보건당국(HAS)은 8월 31일부터 계절성 인플루엔자에 대한 백신을 동시에 투여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HAS는 현재 다양한 백신에 부여된 판매 허가가 회수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유럽 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의 이 회수 확인에 대한 조건부"라고 강조했다.
한편, SARS-Covid-19 백신의 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함에 따라 미국과 이스라엘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는 델타 변종과 관련된 전염병 발병을 막기 위해 이미 추가 예방 접종 캠페인을 시작했다. SARS-CoV-2 코로나바이러스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전염성이 높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는 초기에 개발도상국의 예방접종 범위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최근 몇 달 동안 이러한 유형의 캠페인에 대해 반복적으로 권고했다.
지난 8월 25일 발표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 인구의 62.9%가 현재 코로나19에 대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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