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3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6월 13일자 르 몽드 지는 최근 프랑스의 심각한 오존층 파괴를 전하며 아울러 오염이 어느 정도인지 상세히 보도했다. 파리 시민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던 화창한 날씨, 하지만 이것이 프랑스 곳곳에서 오존층 오염 최고치를 기록하는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
지난 6월 13일 화요일 프랑스 대기 질 관측 및 측정 전문 기관이 프랑스의 여러 지역, 즉 보끌뤼즈(Vaucluse), 알프스-드-오뜨-프로방스 (Alpes-de-Haute-Provence), 오뜨 사부아 (Haute-Savoie), 우아즈(Oise) 그리고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에서 오존 오염도가 최고치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오염도가 240 마이크로그램/m3/h 이상이면 오염 경보를 알려야 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 수치 이상을 넘어 오염도 최고치를 기록한 이들 몇몇 지역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알리는 장치가 마련되지도 않았을 뿐 더러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아무런 답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1. 프랑스 42개 지역, 가뭄으로 급수제한.

  2. 2020년 가정용 전기요금 연평균 1,300유로까지 오른다.

  3. 5월, 칸 영화제의 달

  4. 루브르 박물관 이집트 유물 반환.

  5. 프랑스 사회 불평등현상 강화되고 있다

  6. 파리 초등학교 교사 전면 파업

  7. 사르코지 부인 주간지에 사과

  8. 모두를 위한 결혼법 1조 국회 통과.

  9. 프랑스인들 2/3 바칼로레아 여전히 유용하다고 판단

  10. 까르푸 마켓 파업 확대.

  11. 티탄사 vs 몽트부르 장관, 게으른(?) 프랑스 노동자 논쟁

  12. 프랑스 남부, 오염된 강에서 놀던 개 사망.

  13. 유럽평의회, 프랑스 인종차별 정서 심각 경고

  14. 도미니끄 드 빌팽, 라이벌에 대한 조사 실시… ?

  15. 프랑스 동성결혼 찬성 인구 감소.(1면)

  16. No Image 29Jun
    by 유로저널
    2006/06/29 by 유로저널
    Views 3372 

    프랑스 곳곳에서 오존 위험수치 절정에 달해

  17. 여름휴가철, 버려지는 애완동물들.

  18. 프랑스 영화관람객 예년대비 11,4% 증가

  19. 마르세유, 2013년 유럽 문화의 수도로 선정!

  20. 사르코지, "터키의 EU 가입은 아직 무리가 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