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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유럽문화의 수도에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 마르세유가 선정됐다.
16일(화요일) 오후, 오르세 박물관에 특별히 마련된 심사위원회에서는 13명(유럽연합 소속위원 7명, 프랑스 소속위원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유럽문화의 수도의 영예를 향한 네개 도시의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이 펼쳐졌고, 최종적으로 마르세유가 2013년 유럽문화의 수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랑스의 6대 도시 중 네 곳인 리옹, 마르세유, 툴루즈, 보르도는 지난 몇 개월 동안 2013년 유럽문화의 수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도시 전체를 각각의 도시를 대표하는 색깔의 플래카드와 상징물들로 수놓고 각종 대규모 문화행사와 공연 등을 펼치는 등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문화예술의 향연을 선보이며 2013년 유럽문화의 수도를 자처했다.

유럽문화의 수도 프로그램은 유럽연합(EU)에 의해 계획되었으며, 단순히 어느 도시의 문화적 우수성을 홍보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도시의 발전과 혁신을 격려, 조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이것은 문화가 도시 생명력의 원동력이 되며 사회통합, 교육, 비즈니스 영역에 공헌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된다.
차례대로 지정된 참여국들은 매해 각 나라의 도시를 추천해 유럽문화의 수도라는 타이틀을 일 년간 간직하게 된다. 2008년 지정국인 영국은 2000년 9월부터 후보지 결정에 나섰으며 12개의 도시가 참여해 각축을 벌였고, 비틀즈의 고향이며 테이트모던 미술관의 분원이 있는 예술의 도시, 리버풀이 2008년 유럽문화의 수도로 지정되었다.
지난 2007년에는 룩셈부르크가 유럽문화의 수도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 예정국은 오스트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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