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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 2/3 바칼로레아 여전히 유용하다고 판단


프랑스인들.jpg

사진출처:Metro news

3명중 2명의 프랑스인들은 여전히 프랑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인 바칼로레아(baccalauréat)가 여전히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칼로레아는 1808년 나폴레옹 시대부터 시작된 대입 자격 시험으로 철학,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 문제를 논술형태로 출제한다. 수험생들은 15개의 과목을 모두 주관식 논술로 일주일간 시험을 치룬다.

프랑스 무료 일간지 디렉트 마땅(Direct-matin)에서 "여전히 바칼로레아 시험이 유용한가"라는 설문을 한 결과 66%의 프랑스인들이 바칼로레아 시험에 대해 애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8세-24세의 경우 54%가 시험이(졸업장) 유용하다고 생각했고, 65세 이상의 경우 77%가 유용하다고 생각했다. 

자유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73%가, 일반 노동자의 경우 53%가, 그리고 사무원의 경우 57%가 유용하다고 생각했다. 좌파성향의 시민들은 77%가 우파 성향의 시민들은 70%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FN(국민전선)의 경우 이례적으로 42%만 시험이 유용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5년 프랑스 바칼로레아 시험은 6월17일부터 24일까지 문과와 이과 직업계로 나뉘어 치루어진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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