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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06:39

60회 칸 영화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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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제 60회 칸 국제 영화제가 2주간의 축제를 마쳤다. 올해 칸영화제 최고 영예의 황금종려상(Palme d'Or)은 39살의 루마니아 크리스티안 문주(Cristian Mungiu) 감독의 <4개월, 3주 그리고 2일 (4 luni, 3 saptamini si 2 zile)>이 수상했다. 공산주의 말기 루마니아의 작은 마을에서 원치 않은 임신을 하게 된 두 여대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영화제 초기부터 강력한 황금종려상 후보로 거론되었던 영화이다. 문주 감독의 두 번째 영화인 <4개월, 3주 그리고 2일>로 그는 단숨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으므로서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 받게 된 것이다. 그는 “ 이 황금종려상이 작은 나라와 작은 영화인들에게 좋은 소식이 였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더 이상 모든 이들이 듣게 될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큰 예산이나 큰 스타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 대상은 일본 가와세 나오미 (Kawase Naomi) 감독의 <모가리의 숲 (La forêt de Mogari) >, 감독상은 프랑스 영화 <잠수종과 나비 (Le scaphandre et le papillon)>의 줄리앙 슈나벨(Julian Schnabel), 각본상은 파티 아킨 (Fatih Akin) 감독의 독일, 터키 합작 영화 <천국의 가장자리 (De l'autre côté)>에 수여됐다. 또한 남자연기상은 러시아 영화 <추방(Le Bannissement)>의 콘스탄틴 레브로넨코(Konstantin Lavronenko), 여자연기상은 <밀양>의 전도연이 받았다. 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동양계 여배우로는 홍콩 장만위(2004년) 이후 두 번째가 된다.

황금색 드레스를 입고 시상대에 오른 전도연은 알랭 들롱이 수여한 상을 받았다. "믿기지 않는다"고 수상소감을 시작하여 "작품에서 열연한 여배우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그 여배우들을 대신해 이 자리에 설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그 자격과 영광을 주신 칸과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밀양'을 환영해 주신 칸과 여러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감사드린다"는 말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심사위원상은 멕시코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감독의 <침묵의 빛 (Lumière silencieuse)>과 프랑스 마르얀 사트라피와 뱅상 페르노가 공동 감독한 프랑스 애니메이션 <페르세폴리스 (Persépolis)>가 공동 수상했다. 한편 60주년 기념 특별상은 거스 반 산트 감독의 <파라노이드 파크 (Paranoid Park)>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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