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6.05.30 01:29

장-프랑수아 르블, 별세

eunews

조회 수 348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4월 30일자 르 피가로 지는 아카데미 프랑세즈 종신회원 중 한 사람인 장-프랑수아 르블(82세, 마르세이유 출신)이 별세했다고 보도 했다. 그의 사망 소식을 들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고인이 ‘참여하는 철학자인 동시에 민주주의의 수호자’였다며 애도했다.
철학을 전공한 후 고등학교 교사, 철학자, 소설가, 언론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는 또 우파 주간지 렉스프레스와 르 푸앵에서 편집국장, 논평가로 활동하며 프랑스 사회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이 밖에도 그는 다양한 분야-정치학, 미식 학, 시-에 서 30여권의 저서를 남긴 바 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장-프랑수아 르블, 별세

단축키

단축키

프랑스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부족한 상승세 보여

프랑스, 기차표 교환 환불 더 까다로워져

샹젤리제 의 루이뷔통 매장 영업, 일요일에도 ?

구글, 프랑스에 6천만유로 기금 지원 합의

LVMH 아르노 회장, 탈세 위해 이중국적 신청.(1면)

프랑스 직장인 10분의 1, 최저임금보다 낮은 월급 받는다.

새롭게 승인된 뒤플로(Duflot) 주택법

프랑스인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전(前) 대통령의 언론 공개된 여름 바캉스

천백만명 가까운 프랑스인들 도시치안에 불안감느껴

일드 프랑스 지역에 극빈층을 위한 조립식 목조 주택 설치

‘DSK’는 잊어라, ‘프랑수아 올랑드’ 약진.

점점 늘어나는 "사무실내 이동 직장인", 프랑스의 데스크쉐어링 현황은 ?

사르코지, 실업문제 종합 대책 마련한다.

2005년 산 보르도 와인 가격 껑충 뛰어올라

태어난 아이를 사산(死産)으로 꾸민 동성 커플의 대리모

프랑스 중부와 알프스 편

보졸레 여행

2월 1일부터 프랑스 남부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

7월부터, 차량 내 휴대용 음주측정기 구비 의무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