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9월 14일자 메트로 지에 따르면, Yvelines Sonchamp 에 위치한 특수 학교 Le-Nôtre에 재학중인 세 명의 여학생이 같은 학교 학우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르 노트르(Le-Nôtre)는 부모의 학대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설립된 학교이다.  (사진)
지금 15세에서 18세 사이의 미성년 여학생 세 명이 베르사이유 소재 법원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의 죄명은 바로 “9월 4일 개학식 날 14세 급우를 상대로 가한 잔인한 폭력행위”이다.
또 하나의 프랑스 언론 지 빠리지엥에 의해 처음으로 보도된 이 사건의 경위는 다음과 같다. 르 노트르에 재학중인 세 명의 여학생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급우에게 손찌검을 하는 가 하면 발로 차고 심지어 담뱃불로 손과 다리에 상처를 낸 것이다. 이들은 잔인한 폭력을 가하기 전에 먼저 피해자 여학생에게 ‘다리를 면도하라’는 말을 하며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일은 피해자 학생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인터넷에 게재, 같은 학교 교사에게 알려지면서 수면위로 드러났다.
현재 이들 여학생 세 명은 베르사이유 여성 구치소에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전과가 없는 사건의 주인공들은 별다른 상세 설명 없이 이번 사실을 인정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2 프랑스인 91%, "가정은 여성의 일자리가 아니다." file 유로저널 2010.03.09 1099
351 프랑스인 93%, 하루빨리 개혁 이루어져야... file 유로저널 2006.06.01 1365
350 프랑스인 93%, 하루빨리 개혁 이루어져야... file 유로저널 2006.06.01 1345
349 프랑스인 93%, 하루빨리 개혁 이루어져야... file 유로저널 2006.06.01 2583
348 프랑스인 94%, 안락사 찬성. file 유로저널 2010.11.01 4750
347 프랑스인 96%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느낀다. file 유로저널 2009.06.16 1165
346 프랑스인 96%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느낀다. file 유로저널 2009.06.16 1040
345 프랑스인 과반수, 동성 결혼 찬성한다. file eknews09 2012.12.17 3262
344 프랑스인 금연 성공률 10%에 불과. file eknews09 2011.05.09 1757
343 프랑스인 너무 짜게 먹는다. file 유로저널 2010.11.29 1925
342 프랑스인 노동시간 EU 평균 수준. file 유로저널 2010.01.18 1640
341 프랑스인 노동시간 EU 평균 수준. file 유로저널 2010.01.18 1423
340 프랑스인 대다수 2015년 프랑스에 부정적인 해로 생각해 file eknews10 2016.01.02 1855
339 프랑스인 대다수 새로운 '병역 의무제도' 설립에 긍정적 file eknews10 2015.01.27 1971
338 프랑스인 대다수, 가사 분담은 '필수'. file eknews09 2012.05.07 2266
337 프랑스인 대다수, 가사는 여성의 의무가 아니다. file eknews09 2012.03.26 1104
336 프랑스인 대다수, 가족 수당 첫 자녀부터 지급 선호 eknews10 2019.10.08 1142
335 프랑스인 대다수, 기차요금 ‘비싸다.’ file eknews09 2012.08.20 1998
334 프랑스인 대다수, 세계화에 부정적이다 file 편집부 2018.03.20 1893
333 프랑스인 두 명 중 한 명 인터넷 사용 file 유로저널 2006.08.29 2182
Board Pagination ‹ Prev 1 ...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