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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랑스인들은 무엇을 논의하는가?
프랑스, 9월 부터 전자 스쿠터 보도에서 추방

프랑스는 전기 스쿠터의 증가로 발생되는 도로 교통의 마비와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교통법규로 통제하는 법을 통과하고 올 9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나날이 증가되는 전기 스쿠터.jpg

프랑스 교통부 장관은 스쿠터로 인해 공공 장소가 정체되고 사고가 증가되고 있으므로 보행자 구역인 인도에서 전면 스쿠터 라이드 ( ride) 를 금지하고 위반행위의 범칙금으로 135유로의 벌금을 부과 하기로 결정했다.
스쿠터 라이더는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만 허용된다.
앤 히달고( Anne Hidalgo) 파리 시장도 지난 달 이미 보행자를 보호, 특히 노인과 어린이를 전자 스쿠터로 발생되는 사고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필요성을 촉구 하였다.
스쿠터 대여 회사인 미국에 본사를 둔 라임 앤 버드(Lime and Bird)가 선두로 시작된 대여 서비스는 최근 많은 도시에서 각광받고 있다.
파리에서도 보급된지 1 년 만에 약 15,000 대의 스쿠터가 이용되고 있으며 금년 말 까지 40,000 대 가 더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편리한 교통 수단으로 단연 대중의 인기를 받고 있지만 보행자들의 불편과 위험에 따른 시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스쿠터 대여 서비스를 완전히 금지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토지 소유자의 허가를 받아 사유지에서만 허용되고 있다.
사용자의 63 %는 사고와 부상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안전성의 추가적 조치가 계속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 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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