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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이 Macron에 등돌려, '프랑스의 EU 정책 재앙!' 


프랑스에서 Emmanuel Macron 대통령의 인기가 계속해서 급락하면서 "유럽 연합 정책은 우리에게 재앙!"을 외치면서 FREXIT(FRANCE+EXIT,유럽연합 탈퇴)의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
프랑스내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는 운동가들이 EU 회원국에 대한 국민 투표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는 가운데 마크 롱 대통령에게 드디어 압력을 가중시키기 시작했다.
또한 2 월 3 일부터 4 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 프랑스 성인 1,005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Odoxa 연구소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81 %의 사람들이 마크 롱의 중도 우파 정부가 Covid 측면에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Generation Frexit 정치 캠페인 그룹 대표인 Charles-Henri Gallois는 EU를 비난하고 EU 정책을 "프랑스의 재앙"이라고 브랜드화하여 국가의 주권을 되찾을 것을 요구했다.
이어 그는 영국 일간 Express지와의 인터뷰에서 "COVID-19 위기는 우리가 우리의 주권을 되 찾아야한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었다. EU 정책은 백신 출시의 실패뿐만 아니라 프랑스에게 재앙이다."고 비난했다.
또한, 그는 "EU위원회는 항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우리의 의료 시스템에 압력을 가해 왔으며 재배치 및 산업화 해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프랑스는 이러한 정책에 대해 높은 대가를 지불했다. 마스크 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없었고 이 COVID 위기에 대처할 수있는 병원 침대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프랑스는 주권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해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했다.

Gallois는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EU를 떠나는 가장 큰 선두 주자라고 믿지만, 로마에서 진행중인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파리가 그 역사적인 움직임에 대해 유럽 이웃보다 먼저 떠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마크 롱이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하고 민주당이 이긴다면 프랑스의 EU 회원국에 대한 국민 투표를 실시 할 것으로 요구할 수 있다면 2022 년이나 2023 년에 FREXIT가 일어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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