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7년 까지 프랑스 전역에서 휴대 전화 사용가능


현재 프랑스에서 휴대 전화망이 보급되지 않은 지역은 2017년 7월1일까지 보급될 전망이다.


프랑스의 일간지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현재 프랑스 전국의 휴대 전화 보급률은 97%(Orange 통신사 기준), 그리고 3G(휴대 전화 인터넷 연결망)은 7%의 지역을 제외하고 이용가능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의 경우 프랑스에서 3300개의 지역이 아직 휴대 전화망이 설치 되어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현재 2015년에는 그 중 67개 지역만이 연결망이 보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중 2200개의 지역에서는 여전히 3G인터넷을 사용 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프랑스 정부는 경제 활동과 기회의 평등을 위해 이들 휴대전화망과 3G망이 보급되지 않은 나머지 지역들은 지난 8월 6일 통과된 마크롱 법에 따라 2017년 7월 1일까지 프랑스 전체에 의무적으로 보급 될 예정이다. 따라서 정부는 프랑스의 4대 통신사 (Orange, SFR-Numericable, Bouygues, Free)에게 3G 혹은 4G망을 지금부터 2017년까지 프랑스 모든 지역에 설치하도록 지시했다.


52- 프 4.jpg



또한 프랑스 정부는 휴대 전화 사용이 불가능한 프랑스의 주요 관광지나 도시들에 휴대 전화 연결망을 설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장소는 프랑스 전국에서 800개의 지역으로 여기에는 동굴이나 고성들도 포함된다. 그러나 한 정부 괸계자에 따르면 이들 관광지에 우선적으로 설치되는 연결망은 현 정부의 <경제 활동과 기회의 평등 원칙>과는 다른 단지 관광 편의를 위한 정책일 뿐 마크롱 법안에 따른 정책과는 별개라며 선을 그었다.


(사진 출처 : Le Parisien전제)
프랑스 유로저널 박기용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2 이슬람 원리주의자, 프랑스에서 더 이상 일자리 잡기 힘들어 file eknews10 2015.12.01 1330
5691 프랑스 실업률, 사상 최대치 기록 file eknews10 2015.12.01 1682
5690 프랑스 국가비상사태 남용 사례 증가 file eknews10 2015.12.01 1313
5689 프랑스 대테러 정책, 파리 연쇄테러 후 드러나는 허점들 file eknews10 2015.12.01 2374
5688 COP21,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개막 file eknews10 2015.12.01 1483
5687 <그림안에 그녀의 현재를 창조해 가는 여류화가 “Isabelle Augé”를 만나다.> file eknews10 2015.11.29 2100
5686 프랑스, 3분기 0.3% 성장으로올해 정부 목표 달성 예상 file eknews 2015.11.24 1355
5685 혼란만 가중시킨 근거 없는 테러범 난민 가장 잠입설 file eknews10 2015.11.24 1216
5684 프랑스 ‘국가 비상사태’ 내년 2월 말까지 연장, 확대된 공권력과 축소 된 시민권 file eknews 2015.11.23 1417
5683 파리 테러로 올랑드 대통령 통치 원칙들 변화 file eknews 2015.11.23 1316
5682 파리 테러 이후, 경제적으로 악영향 예상 file eknews 2015.11.23 1203
5681 테마여행가 안완기의 알고 가자 <Château de Châteaudun> file eknews10 2015.11.23 1874
5680 유로저널 추천 금주의 프랑스 전시 file eknews10 2015.11.17 2073
5679 11월 13일 파리 연쇄테러 132명 사망, 352명 부상 file eknews10 2015.11.17 1375
5678 주 프랑스 한국 대사관(속보) 프랑스 추가테러 위험 공지 file eknews10 2015.11.17 2388
5677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후 경계 강화 file eknews 2015.11.17 1251
5676 프랑스는 왜 이슬람국가 무장단체의 표적이 되었나 ? file eknews 2015.11.17 1994
5675 파리 테러 용의자 알제리계 프랑스인으로 밝혀져 file eknews 2015.11.17 1722
5674 프랑스 11월 13일 테러, 주 프랑스 한국 대사관 24시간 비상대책반 운영 file eknews10 2015.11.17 3196
5673 프랑스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부족한 상승세 보여 file eknews 2015.11.16 3385
Board Pagination ‹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