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울 2시간, 초음속 비행기 개발한다.(1면)
프랑스, 신형 과속감지 카메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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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20:32
프랑스 문화 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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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 생활 정보 Paris 1900  20세기를 화려하게 시작했던 쁘띠 팔레 박물관에서 당시의 가장 화려했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파리1900년' 전시회를 기획했다. 600여점 이상의 회화, 설치, 의상, 포스터, 사진, 영화, 가구, 보석, 조각 등을 통해 당시의 기술혁신과 문화적 열광 그리고 세련된 파리지엥들의 모습들을 돌아볼 수 있다. 일시: 8월17일까지 Musée Guimet 기메 박물관
아시아 예술 국립 박물관 '기메'는 120년전부터 아시아 대륙의 문명을 드러내는데에 노력하며 인도, 일본, 중국 등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들을 소개해왔다. 특히 2008년부터 기메 박물관은 아시아의 현대적인 작품들에게도 문을 개방하여, 신구의 작품들이 서로 대화하며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기메 박물관은 중국의 도자기에 서부터, 인도의 천공예까지, 티벳의 제의 물품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화가들을 소개한다. 일시: 매일 10h~18h(화요일, 1월1일, 5월1일, 12월 25일 휴관)
파리13구, 역사와 현대성이라는 프로젝트는 두명의 아티스트들의 13구 산책도중 생겨나게 되었다. 이 전시회는 관객들에게 사진가 마리부케와 화가 보래 이바노의 교차된 시선을 발견하게 한다. 전시회를 통해 13구 지역의 극명히 대조되는 역사성과 현대성 그리고 삶의 방식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일시: 7월11일~7월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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