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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회, 프랑스 원산지 보증 제품 아닌 경우, 삼색기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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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RLT전재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제품들 중, 프랑스 원산지 보증을 받지 못한 제품들은 앞으로는 프랑스 국기를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지난 1월 30일 국회가 이 같은 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국회에서 채택된 프랑스 우파정당 민주독립연합(UDI)의 수정안에서는 원산지 이름, 지명 등을 명기하지 않은 채 프랑스 국기를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업체들의 리스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프랑스 원산지 보증"의 입안자인 중도파 의원 이브제고는 돈이 들지 않고, 프랑스 일자리에도 도움이 되는 소비자 서비스 대책을 제안했었다. 그의 의견은 위원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었지만, 지난 금요일(6일) 국회 회의에서 다시 수용되었고, 만장일치로 통과되기에 이르렀다. 

경제부 장관인 엠마누엘 마크롱은 "소비자법전(le Code de la consommation)에서 이미 프랑스 국기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제재를 허용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그러나 "이번에 제안된 법령으로 좀 더 강력한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경제부 장관은 "이 조치들이 회사의 경쟁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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