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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프랑스 내 연료의 가격도 안정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난 월요일(24일), AFP가 보도했다.
프랑스 정유업연합회(Ufip)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소비량을 보이는 경유의 가격이 지난주 리터당 1,095유로로 이주 전의 1,130유로에서 추가로 3% 하락한 가격을 보이면서 리터당 1유로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의 폭등으로 말미암아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던 지난 5월 30일에는 리터당 최고 1,454유로까지 가격이 치솟았었다.
무연휘발유(Sans plomb 95)도 지난주, 리터당 1,141유로까지 하락해 이주 전의 1,174유로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연휘발유의 최고가는 지난 6월의 1,497유로였다. 가정용 등유의 가격도 지난주, 리터당 0,656유로로 이주 전의 0,696유로에 비해 하락했으며 최고가는 지난 7월 초 1,014유로였다.
지난 목요일(20일), 14시 30분경, 북해산 브렌트유의 가격이 런던시장에서 배럴당 48,54달러를 기록하며 2005년 5월 이후 최저가에 거래되었고, 뉴욕에서는 50,22달러의 가격으로 2007년 1월 중순 이후 최저가에 거래되었다. 이 같은 가격은 지난 7월 각각 147,50달러와 147,27달러를 기록했던 런던과 뉴욕시장 거래가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는 오는 12월 17일 알제리의 오랑(Oran)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생산량의 통제하는 등 국제원유가의 안정을 모색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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