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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원자력 산업, 러시아 대기업과 연결 유지해와

 

 

프랑스가 '방사성 물질 재활용'하기 위해 서방국의 러시아에 대한 각정 제재 속에서도 시베리아에 위치한 공장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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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3일 덩케르크 항구에 우라늄 화물을 실은 러시아 선박 미하일 두딘(사진: AP)

그린피스는 천연 우라늄 운송과 농축 우라늄 수입에 관한 프랑스와 러시아 간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이러한 사실이 드러났다.

3월 11일 토요일에 발표된 그린피스의 보고서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 르몽드지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원자력 산업과 러시아 대기업 Rosatom 간의 관계에 대한 다른 측면을 기록하고 있어,특히 러시아의 영향력이 이 분야의 회사들에게 훨씬 더 광범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반핵 NGO는 특히 러시아 연방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수입되는 천연 우라늄의 상당 부분의 운송을 통제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운영자와 정부 모두 발전소에 사용된 천연 우라늄이 카자흐스탄의 Rosatom이 운영하는 광산에서 추출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없음이 지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프랑스는 러시아산 천연 우라늄을 수입하지 않지만 2022년에 러시아로부터 이전보다 훨씬 더 농축된 우라늄을 수입했다.

하지만,에너지 전환 장관 Agnès Pannier-Runacher가 2022년 12월 6일, Assemblée Nationale에서 " 분명히 말하지만, 프랑스는 원자력 인프라 운영을 위해 러시아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시, 원자력 업계는 프랑스가 러시아 광산에서 추출한 천연 우라늄을 수입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2022년 2월 말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프랑스는 최근 몇 달 동안 조사한 바와 같이 방사성 물질을 "재활용"하기 위해 실제로 파리와 모스크바 사이의 우라늄 거래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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