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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유럽 전쟁 확산 대비해 군사태세 전환해야

유럽의 유일한 핵보유국인 프랑스, 핵무기 무장 강화해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9일 프랑스의 군사 전략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산될 위험과 기타 세계적 영향에 대해 경고하면서 2020년대 말까지 프랑스를 독립적이고 존경받는 핵보유국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24,000명 이상의 군대가 있는 지중해 군사 기지인 툴롱에 정박한 Dixmude 헬리콥터 항모에서 “유럽은 더 이상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30년 러시아 국방이 어떤 모습일지 정의하기 위한 프랑스의 "국가 전략 검토"를 발표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은 광범위한 지정학적 경쟁과 우리가 운명론으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는 미래에 선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크롱은 프랑스가 대서양 동맹(NATO)과의 강력한 연계를 통해 "유럽의 전략적 자치권의 중심에 있는 독립적이고 존경받는 민첩한 강대국"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럽 ​​대륙에서 전쟁이 다시 시작되면서 프랑스는 유럽 연합의 국방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하며 27개국의 유럽연합(EU)안보 블록은 여전히 ​​미국과 NATO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돌아왔을 때 우리는 모든 결과 평가를 통해 새로운 안보 아키텍처를 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크롱 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고 현대적인 핵 억제가 핵심"이라면서 "우리의 핵전력은 프랑스와 유럽의 안보에 자체 존재를 통해 기여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핵무기를 보유한 유일한 EU 국가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한 유럽의 안보 노력이 대서양 동맹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나토의 신속대응군의 일부로 루마니아와 에스토니아에 1000명이 넘는 병력을 배치했다.

한편,2022 세계 군사력 순위는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중국, 4위 인도, 5위 일본,  6위 한국, 7위 프랑스, 8위 영국, 9위 파키스탄, 10위 브라질, 11위 터키(튀르키예), 12위 이탈리아,13위 독일, 14위 이란, 18위 이스라엘, 19위 호주, 20위 스페인, 21위 폴란드, 24위 캐나다, 28위 북한이며 한국 군사력 인구 1억 명 이하 국가 중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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