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0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신학기 학교등록금, 식당 가격 오른다

신학기 학교등록금, 식당 가격 오른다.jpg
사진출처: Le Figaro

2014/2015년 입학시 학교 등록비와 식당 가격이 소폭 오르게 된다. 대학과정은 184유로, 대학원 과정은 256유로로 책정이 되었다. 학생식당 가격은 5쌍팀이 인상되어 3,2유로가 되었다.

Unef 학생운동연합 소속 60명은 Cnous(국립학생복지센터)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학생대표인 윌리암 마티네는 "사회는 실업과 불안정만을 가중 시키고 있다고"성토하며 "성난 학생들은 이번 인상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것이며 여름내내 반대투쟁을 이어갈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고등교육위원회에는 식당가격을 5쌍팀 올린것은 "물가인상과, 학생식당들의 다양한 활동지원, 그리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등록비가 "0,7%오른 것은 고민끝에 최소한의 인상을 한것"이라고 했다. 그 예로, "지난해 인상이 1,2%였고, 평균 인상율은 2.1%임"을 들었다.

학생들은 오는 신학기부터 대학교 등록금으로 184유로를(지난해 183유로), 대학원 등록금으로는 256유로(지난해 254유로)를 지불하게 되었다. 박사과정 등록금은 391유로(지난해 388유로)이다. 장학금과 관련해서, 교육부 장관인 브누와 암몬은 다른 장학금을 받지 않으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77,500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1,000유로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Unef와 Fage등 학생연합은 장학금의 범위를 더 확대시키는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72 프랑스-스페인, IRA법에 대응한 유럽 공동의 적극적 산업정책 촉구 편집부 2023.01.28 45
7171 2024 파리올림픽 조직위, 역대 최대인 340만 티켓 판매 희망 file 편집부 2022.03.29 46
7170 프랑스 영화 산업, 티켓 판매 30% 감소로 '위기' 편집부 2022.11.03 46
7169 프랑스 온실 가스 배출량, 2022년도에 2.5% 감소 편집부 2023.04.11 46
7168 파리 병원장,코로나 미접종자 치료비 지불해야 file 편집부 2022.03.08 47
7167 프랑스 축구,'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는 깨고 월드컵 2연패는 실패 편집부 2022.12.21 47
7166 프랑스 마르세유 라이벌 갱들의 마약 전쟁 벌여 file 편집부 2023.10.31 48
7165 프랑스 검찰, 전 닛산 회장에 국제적 체포영장 발부 file 편집부 2022.04.27 49
7164 프랑스, 국가 부채와 예산 적자 모두 EU기준 크게 웃돌아 file 편집부 2023.04.25 49
7163 프랑스 교도소, 수감자 수용 인원 120%로 사상 최고에 달해 file 편집부 2023.05.09 49
7162 프랑스 해외영토 마요트, 물 부족에 절망과 긴장 고조 편집부 2023.09.20 49
7161 프랑스, 중환자실 감소할 때까지 '백신 패스' 유지 file 편집부 2022.03.08 50
7160 프랑스 경제, 우크라이나 사태에 큰 위기로 작용 예상 file 편집부 2022.04.12 50
7159 프랑스 태평양 군도에서 상어 도살 중단 file 편집부 2023.09.20 50
7158 마크롱, '세계 경제의 종말' 가능성 경고 file 편집부 2022.09.06 51
7157 프랑스, 노트르담 스테인드글라스 도난 혐의로 조사 편집부 2023.09.20 51
7156 佛, 쿠키 동의법 위반한 구글과 페이스북에 과징금 부과 file 편집부 2022.03.08 52
7155 프랑스 2022년부터 새로 시행되고 있는 각종 법안들 file 편집부 2022.03.15 52
7154 한국전 참전용사 사진전 "영원히 우리의 기억 속에"(8월 3일자) 편집부 2022.08.21 52
7153 2022년 프랑스 경제, 2.6% 성장에 안도해 편집부 2023.02.27 52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