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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 모든 정당들 프랑스의 현상황 타계에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


프랑스인들 모든 정당들 프랑스의 현 상황 타계에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해.jpg

사진출처 : AFP 전재


프랑스인들의 대부분은 프랑스 정당들이 '현 상황을 타계하는데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아이포프는 지난 8월29일 30일 실시한 1000여명에 대한 전화 설문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프랑스인들 네명 중 세명은 사회당(PS)과, 국민전선(FN)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었다.(각각 75%, 74%) 우파정당인 UMP에 대해서도 세명중 두명에 해당하는 67%가 나쁜 의견을 갖고 있었다.


사회당에 대한 설문에서 27%는 '매우나쁨'을, 48%는 '다소나쁨'을, 2%는 '매우좋음', 그리고 22%가 '좋음'을 선택했다. (1%는 응답하지 않음). 국민전선에 대한 설문에서는 48%가 '매우나쁨'을, 26%가 '다소나쁨', 5%는 '매우좋음', 그리고 20%는 '좋음'을 선택했다. (1%는 응답하지 않음)


UMP에 대해서도, '매우나쁨'을 선택한 설문자는 23%에 달했다.'다소나쁨'은 44%, '매우좋음'은 2%, 그리고 '좋음'은 29%가 선택하였다. (2%는 응답하지 않음) 전체 당에 대한 평가에서, '정당들이 현 상황에 유용하지 않다'라는 질문에 62%의 설문자들이 동의를 37%는 반대를 하였다. 


'정당들이 개혁을 할만한 능력이 없다'라는 질문에는 75%의 설문자들이 동의를 그리고 24%는 반대를 하였다. '각 정당들이 국가의 현 상황에 맞지 않다'라는 질문에 82%는 동의를 17%는 반대를 했다. 마지막으로 85%의 설문자들은 '현 정당들이 프랑스인들의 실생활에 가까이 있지 않다'라고 생각을 했다.(14%는 반대). 각 설문당 1%는 응답을 하지 않았다.


설문은 8월29일과 30일 양일간 1007명의 프랑스인 성인들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이루어졌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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