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인들이 Macron에 등돌려, '프랑스의 EU 정책 재앙!' 


프랑스에서 Emmanuel Macron 대통령의 인기가 계속해서 급락하면서 "유럽 연합 정책은 우리에게 재앙!"을 외치면서 FREXIT(FRANCE+EXIT,유럽연합 탈퇴)의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
프랑스내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는 운동가들이 EU 회원국에 대한 국민 투표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는 가운데 마크 롱 대통령에게 드디어 압력을 가중시키기 시작했다.
또한 2 월 3 일부터 4 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 프랑스 성인 1,005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Odoxa 연구소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81 %의 사람들이 마크 롱의 중도 우파 정부가 Covid 측면에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Generation Frexit 정치 캠페인 그룹 대표인 Charles-Henri Gallois는 EU를 비난하고 EU 정책을 "프랑스의 재앙"이라고 브랜드화하여 국가의 주권을 되찾을 것을 요구했다.
이어 그는 영국 일간 Express지와의 인터뷰에서 "COVID-19 위기는 우리가 우리의 주권을 되 찾아야한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었다. EU 정책은 백신 출시의 실패뿐만 아니라 프랑스에게 재앙이다."고 비난했다.
또한, 그는 "EU위원회는 항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우리의 의료 시스템에 압력을 가해 왔으며 재배치 및 산업화 해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프랑스는 이러한 정책에 대해 높은 대가를 지불했다. 마스크 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없었고 이 COVID 위기에 대처할 수있는 병원 침대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프랑스는 주권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해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했다.

Gallois는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EU를 떠나는 가장 큰 선두 주자라고 믿지만, 로마에서 진행중인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파리가 그 역사적인 움직임에 대해 유럽 이웃보다 먼저 떠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마크 롱이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하고 민주당이 이긴다면 프랑스의 EU 회원국에 대한 국민 투표를 실시 할 것으로 요구할 수 있다면 2022 년이나 2023 년에 FREXIT가 일어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No Image 06Sep
    by 편집부
    2022/09/06 by 편집부
    Views 60 

    '정현 목판화전' 전시회 개최 « Encres rêvées, songes de papier »

  2. 프랑스, 잇따른 산불에 산림 관리에 대한 대책 마련 시급(7월 27일자)

  3. No Image 21Aug
    by 편집부
    2022/08/21 by 편집부
    Views 61 

    과반수이상의 프랑스인들, 올 여름 바캉스는 '방콕 혹은 국내'(8월 3일자)

  4. 프랑스의 기업 생산세 감면,내년부터 2년간 순차적 진행

  5. 프랑스, 2024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6. 프랑스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현상 위험 높아

  7. No Image 30Nov
    by 편집부
    2022/11/30 by 편집부
    Views 62 

    갈 곳이 없다: 프랑스 무주택자, '갈 곳이 없다'

  8. 프랑스 포도주, 국제 경쟁력 약화로 수출 부진

  9. No Image 21Aug
    by 편집부
    2022/08/21 by 편집부
    Views 63 

    한국 로맨스 만화, 웹툰 전시회 개최(8월 3일자)

  10. No Image 21Dec
    by 편집부
    2022/12/21 by 편집부
    Views 63 

    잠자는 거인, 프랑스 오베르뉴 지역의 화산

  11. 영국 정부,영불 해협통한 불법 이민자 급증에 프랑스 신랄히 비난

  12. 프랑스, 에너지 절약위해 공공 건물의 온수 차단

  13. No Image 16Nov
    by 편집부
    2022/11/16 by 편집부
    Views 65 

    프랑스 주교 11명 성폭행 혐의로 기소

  14. No Image 30Dec
    by 편집부
    2022/12/30 by 편집부
    Views 65 

    프랑스, 소비자에게 광고 쿠키 부과한 MS에 6천만 유로의 벌금 부과

  15. No Image 28Jan
    by 편집부
    2023/01/28 by 편집부
    Views 65 

    프랑스와 독일 원자력 기반 수소의 친환경 수소 인정에 합의

  16.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선거 20년만에 최초로 연임 성공

  17. No Image 21Aug
    by 편집부
    2022/08/21 by 편집부
    Views 66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2024년 재개장 예정(8월 3일자)

  18. No Image 08Mar
    by 편집부
    2022/03/08 by 편집부
    Views 67 

    프랑스, 카페와 레스토랑 및 다양한 사업체 벡신 패스 도입

  19. No Image 06Sep
    by 편집부
    2022/09/06 by 편집부
    Views 67 

    파리시,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해야

  20. No Image 03Nov
    by 편집부
    2022/11/03 by 편집부
    Views 67 

    프랑스, 에너지헌장 조약 탈퇴 발표로 유럽 도미노 우려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