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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9 최저임금 2% 상승 예고




2019 프랑스 최저임금이 상향 조정 되면서 시급은 10유로 대를 넘을 전망이다. 프랑스 라디오채널 프랑스 앵포에 출연한 뮈리엘 페니코 노동부 장관은 정부의 추가 지원이 없이 내년 최저임금은 2%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최저임금은 전년 대비 1,24% 상승했었다.


내년 최저임금 재상정은 오는 12 15 정부와 노사협상을 거쳐 빠르면 19일에 결정이 것이며 추가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에드와르 필립 총리는 알렸다.


현재 최저임금은 세금 공제 시간당 9,88유로, 공제 7,82유로, 최저임금은 세금 공제 1498,47유로, 공제 1184,93유로다.


페니코 장관은 실업 질병 보험 기부금 삭감으로 인해 160 최저임금 수령자들의 소득이 증가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2017 11월부터 2018 11, 1 동안 월급이 35유가 올랐지만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해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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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 최저임금은 정부의 추가 지원 없이 인플레이션과 구매력을 바탕으로 자동적으로 재조정 것이라는 입장이다. 2012 이후 최저임금은 매년 정부의 지원이 동반되었었다. 하지만 2019년부터는 물가인상 등을 고려한 최저임금 자동인상 외의 정부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필립 총리는 공고히 했다.


한해 동안의 인플레이션 상승 추세 경제지표를 감안할 내년 최저 임금 인상률은 작년보다 많아지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최저임금 인상은 2% 된다.


또한 정부 지원은 제외되었지만 최저임금의 상징적 한계인 10유로 선은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세금공제 최저임금이 9,88유로에서 인상율이 최소 1,2%이면 10유로는 넘어선다.


한편 아직 프랑스 통계청INSEE 11 물가상승률 집계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10월의 조사를 보면 최상위 가구 20% 체감 인플레이션은 1,8% 기록하면서 연말에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1 인플레이션이 1,8% 가정하면 2019 시간당 최저임금은 10,04유로가 된다. 


프랑스에서 최저임금은 매년 1 1일을 기준으로 자동적으로 올리게 되어 있다. 최저임금은 20% 최상위계층의 가구가 감지하는 물가상승률과 노동자들의 구매력의 절반 수치를 고려해 계산된다.




<사진출처 : 프랑스 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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