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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의 노동시간은 유럽연합 평균 수준이며 독일보다 많다는 통계자료가 발표됐다.
지난 1월 6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경제계 인사들과 함께한 신년하례식 자리에서 “프랑스의 문제는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충분히 하지 않는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많이 벌기 위해서는 더 많이 일하라’라는 자신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인은 유럽연합 내의 기타 회원국과 비슷한 수준의 노동시간을 유지하고 있으며, 흔히 비교의 대상이 되는 독일보다도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수요일(13일), 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이 밝힌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7년 한 해 동안 프랑스인의 연평균 노동시간은 1,559시간으로 독일인의 연평균 노동시간 1,432시간 보다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유럽 내에서 가장 적은 시간을 일하는 나라는 네덜란드로 연평균 1,413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이탈리아인의 노동시간이 1,566시간으로 네 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럽 내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일하는 나라는 스페인으로 연평균 1,775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2,165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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