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EU 집행위에 중국산 전기차 반덤핑 조사 요구

 

프랑스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등은 중국과 전면적 통상분쟁으로 비화할수 있다며 우려해 반대하고 있다.

프랑스는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의 13일 연례 시정연설 에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반덤핑 조사 방침을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독일은 전기차 반덤핑 조사가 중국과 통상분쟁의 확대와 중국의 보복 조치를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 이에 반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회원국이 미국과 같은 공격적인 접근법과는 달리 EU는 중국 의존도를 완화하되 무역 관계는 계속해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티에리 브르통 내부시장 담당 집행위원(프랑스)은 최근 중국산 전기차 수입 증가세에 우려를 표명한 반면 발디스 돔브로우스키스 통상담당 부집행위원장은 9월 말 중국과 통상 현안 고위급회담을 실시할 예정으로 집행위 내부적으로도 對중국 대응에는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는 중국 전기차에 대한 균형 있는 대응을 촉구하며 유럽 전기차 산업을 지원할 강력한 산업전략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반덤핑은 제품의 정상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경우에 인정되나 중국산 전기차의 생산 가격을 구체적으로 조사하면 덤핑으로 판단하기 힘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또한 집행위의 직권조사 개시 여부와 관련 전기차와 같은 민감 품목에 대한 반덤핑 사건의 경우 집행위에 대한 산업계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나, 업계는 중국의 보복 조치를 우려 소극적인 점에서 집행위의 직권조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72 프랑스,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테러 위협 직면 (4월 1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7
7371 프랑스 청소년들, 학교 폭력 등으로 사망 및 부상 잇따라 (4월 17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7
7370 프랑스, 원자력발전소 8기 추가로 건설 필요 file 편집부 2024.01.17 8
7369 프랑스-아일랜드 해저고압전력케이블 부설 사업 착공 편집부 2023.11.29 9
7368 프랑스, '세느강의 세균 오염을 75% 줄일 것' 확신 (4월 24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9
7367 마크롱, 야권에의해 정부 제출 이민법안 부결에 '현명한 타협' 촉구 편집부 2023.12.20 10
7366 프랑스, 낙태권의 합법화에 여전히 갑론을박 지속해 편집부 2022.12.21 12
7365 프랑스, 보조금 수혜 기업 10년간 프랑스 잔류 의무화 추진 편집부 2023.11.14 12
7364 프랑스, 코로나 감염자 수가 서서히 감소중 file 편집부 2022.03.08 13
7363 프랑스 와인 등 증류수, 중국 반덤핑 조사 대상에 '타격 우려' file 편집부 2024.01.17 13
7362 프랑스, 파리올림픽 기간 안보 강화 위해 동맹국에 도움 요청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13
7361 프랑스 오미크론 변이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감염되었을 수도 file 편집부 2022.03.08 14
7360 부르키나파소, 프랑스 르몽드와 해방 일간지의 특파원 추방 편집부 2023.04.04 14
7359 프랑스, 역외 보조금 지원 상품 관세 부과 검토 file 편집부 2023.06.13 14
7358 프랑스, EU의 핵심원자재법에 목표 달성 불가로 반발 file 편집부 2023.08.01 14
7357 EU-영국 전기차 관세 추가 유예 지지 입장으로 선회 file 편집부 2023.11.29 14
7356 프랑스, 유럽외에 국가 생산 전기자동차에 구매보조급 중단 file 편집부 2023.12.20 14
7355 프랑스, 새해맞이 축제 행사 안전위해 경찰 9만명 배치 file 편집부 2024.01.03 14
7354 프랑스, 미국 IRA 대응위해 친환경 산업 보조금 지원 확대 편집부 2023.05.31 15
7353 프랑스 Macron, 기후 연대 추구하는 국제 조세 시스템 제안 편집부 2023.06.27 1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