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마르세유, 가스 누출 의심 폭발 사고로 4층 건물 붕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4 층 건물의 치명적인 폭발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8명의 실종자중 4월 10일 오후 4시 현재 시신 2구만 발견되어 나머지 생존자 찾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프랑스 언론 france24 보도에 따르면 주민들이 강한 가스 냄새를 맡고 신고한 4층 건물이 폭발했으며 수십 명의 소방관들이 화재 속에서도 여전히 생존자를 찾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물이 붕괴된 지 비록 24시간이 지났지만 지중해 항구 도시 마르세유 시장 Benoit Payan 시장은 "아직 희망이 있다. 희망이 있는 한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하면서 구조 대원들이 생존자를 찾을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구조대원들이 잠재적인 생존자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구조하기 위해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너진 건물에는 각 층에 아파트가 하나씩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현장의 화재로 탐지견이 더 많은 희생자나 생존자를 감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나머지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건물의 폭발과 붕괴로 인근 건물에서도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사관들은 가스 누출로 인한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La Plaine 지역의 부지 근처 거리에 사는 Saveria Mosnier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서 방이 정말 흔들렸다. 그리고 강한 가스 냄새를 맡았다."고 말했다.

Yannick Ohanessian 부시장은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여러 목격자들이 "의심스러운 가스 냄새"를 신고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52 프랑스의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감축 지난 30년간 달성한 것보다 향후 8년간 두 배 더 많아야 file 편집부 2023.10.17 15
7351 프랑스 언택트 산업, COVID시기를 기회로 삼아 성장해 file 편집부 2022.03.08 16
7350 파리 중심부 건물 폭발로 사상자 발생 및 재산 피해 발생 편집부 2023.06.27 16
7349 프랑스, 2030년까지 온실 가스 55% 감축 편집부 2023.10.04 16
7348 프랑스의 제안,EU가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나서 편집부 2023.10.17 16
7347 프랑스 국토내 신규 공장 설립 간소화 file 편집부 2024.01.30 16
7346 프랑스 국회, 백신 접종권 제정 법안 압도적 통과 file 편집부 2022.03.08 17
7345 Macron, 물 절약 계획 발표로 연금 불안 일축해 편집부 2023.04.04 17
7344 마크롱, 개각통해 최근 폭동 등 위기 해결에 나서 file 편집부 2023.07.25 17
7343 프랑스 재무장관 "중국과 경제적 '분리' 불가능" 편집부 2023.08.01 17
7342 프랑스, EU 집행위에 중국산 전기차 반덤핑 조사 요구 편집부 2023.09.20 17
7341 프랑스 정유기업,카타르와 27년 장기 LNG 공급계약 체결 file 편집부 2023.10.31 17
7340 프랑스 공공부채와 재정 적자 낮추는 정책 적극 추진 file 편집부 2023.11.29 17
7339 프랑스, 핵융합, 천연수소 산업 등 첨단 기술에 적극 나서 file 편집부 2023.12.20 17
7338 프랑스 실업률 변동없어 고용율도 낙관적이지 못해 file 편집부 2024.01.30 17
7337 프랑스 농민들, 정부 양보에도 불구하고 시위 지속 file 편집부 2024.01.30 17
7336 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시위에 온통 쓰레기 더미로 곤욕 편집부 2023.03.28 18
7335 프랑스 빅 브라더 비디오 감시 도입에 반발 커 편집부 2023.03.28 18
7334 프랑스 정부, 전기 스쿠터의 최소 연령을 14세로 높일 계획 편집부 2023.04.11 18
7333 프랑스, 유럽 자동차 보조금 지원 확대 계획 편집부 2023.05.31 1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