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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대 통신회사인 프랑스 텔레콤에서 인터넷 접속 기능이 추가된 신형 공중전화 부스를 선보였다.
지난 9일,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새로운 모습의 공중전화 부스가 설치됐다. 프랑스 텔레콤과 JCDecaux가 공동 개발한 신형 공중전화 부스는 기존 공중전화의 기능 이외에 터치스크린을 통한 인터넷 접속 기능이 추가됐으며 샹젤리제와 에펠탑 등 유동인구가 많은 파리 시내 주요지역 12곳에 설치돼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치게 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새로운 공중전화 부스를 통해 15개 주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10분간의 무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후 공중전화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은 유료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며, 전화 통화요금은 기존의 요금제(일반 통화 : 3분간 49 쌍팀, 휴대전화 통화 : 3분간 99 쌍팀)를 그대로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텔레콤의 행정 담당관인 델핀 에르노트(Delphine Ernotte)에 따르면, 휴대전화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공중전화의 사용량은 급격히 감소했으나 아직도 프랑스 내에는 최소한 4만 5천6백 개의 공중전화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텔레콤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공중전화 이용자의 99%는 이미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며, 휴대전화의 통화한도를 초과했거나 고장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주로 공중전화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내에서는 연평균 7백만 명이 공중전화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1백만 명은 파리에 거주하는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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