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bba.jpg


영국의  교육 관련 업체의 발표를 인용한  파리지앙의 보도를 따르면 프랑스의 파리가 세계에서 가장 공부하기 좋은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인구 대비 대학시설규모삶의 취업전망수업료와 생활비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 세계 도시의 교육환경 순위에서 프랑스 파리가총점 421점을 얻어 가장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꼽혔다.
2위는 405점을 얻은 영국의 런던이었으며 미국의 보스턴(399) 3위에 올랐다호주의 멜버른(398), 오스트리아의 (389), 호주의 시드니(384), 스위스의 취리히(381), 독일의 베를린(376), 아일랜드의 더블린(376), 캐나다의 몬트리올(372등이 10위권 내에 올랐다.
 밖에 프랑스  도시 가운데 리옹이 14위에 올랐고 툴루즈가 46위에 오르는  프랑스에서는 상위 50 도시 가운데 3 도시가 포함됐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가 12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일본의 도쿄와 홍콩이 공동 19위를 차지했고 한국의 서울이 23위로 뒤를 이었다중국의 베이징은 28위에 머물렀다
한편작년 10영국 타임스 고등교육원이 발표한 세계 대학 평가 결과에 따르면 미국이 10 안에 7 대학을 포함해 200 안에  75개의 대학이포함되면서 교육 대국의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곳은 에꼴 노말 슈페리어(ENS) 59위에 머물렀으며 200 안에는 에꼴 폴리테크니크(63), 삐에르 마리 퀴리 대학(84), 에꼴 노말 슈페리어 리옹(141), 파리 7대학(169 5 대학이 포함되는  그쳐 종합 순위 10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은 10 안에 3 대학을 포함해 200 안에  32개의 대학이 포함되면서 종합 2위의 자리를 지켰고네덜란드와 독일이 12 대학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앵글로-색슨 이외의 문화권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대학은 스위스 취리히의 ETH 대학으로 15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는 도쿄대가 30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홍콩대(34) 북경대(49) 뒤를 이었다지난해 28위였던 한국의 포스텍(포항공대) 53위로 밀려났으며 한국과학기술원은 94서울대는 124위에 머물렀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2 파리 도심에 디지털 혁신 센터 "Numa" 개장 file eknews09 2013.11.18 3117
511 ‘트리 오브 라이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file eknews09 2011.05.23 3121
510 르노 기밀 유출 사건, 혐의자 외국계좌에 집중. file 유로저널 2011.03.07 3124
509 프랑스 신학기 일반 대학등록금 동결 file eknews10 2015.07.07 3124
508 그렁파리, 파리 교외 자동화 지하철 사업 본격화. file 유로저널 2011.01.31 3125
507 프랑스 약국 처방약 가격 스티커 사라진다. file eknews 2014.08.25 3126
506 마크롱 대통령 신년연설, 국민적 공감 이끌어 내지 못해(1면) file eknews10 2019.01.01 3128
505 유로저널이 찾아가는 브루스 노먼(BRUCE NAUMAN)의 개인전 file eknews10 2015.06.01 3133
504 프랑실리엥들의 대중교통 전쟁 file eknews09 2013.10.21 3134
503 佛수사진 방한 ‘영아 유기사건’ 수사 file 유로저널 2007.02.14 3139
502 LEE BUL AUBADE III ( 파리에서 만난 이불의 ‘새벽의 노래’ ) file eknews10 2015.10.26 3142
501 프랑스 기업인지도, PSA 1위, SNCF 급락. file 유로저널 2011.03.07 3143
500 신뢰도 21%, 추락하는 사르코지.(1면) file eknews09 2011.05.09 3144
499 플뢰르 펠르랭 장관, 유럽연합에 인터넷 규제 권한 행사하기를 요구 file eknews09 2013.09.23 3144
498 루브르 박물관 분관 기공식 열려. file 유로저널 2009.12.06 3145
497 피용 총리, “안락사 법안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11.01.25 3146
496 폭설로 프랑스에서만 7명 사망 file eknews09 2013.01.21 3146
495 [ 주명선의 전시회 리뷰 ]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 전시 file eknews 2016.12.07 3147
494 프랑스 철도청 승차부정행위 단속 강화 file eknews10 2015.02.23 3154
493 프랑스인들, 국민연금에 대한 그 어떤 개혁안도 거부 file eknews09 2013.03.11 3155
Board Pagination ‹ Prev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