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2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월드컵 기간 동안 파리에서 대형 스크린 설치 안한다


월드컵 기간 동안 파리에서 대형 스크린 설치 안한다.jpg
사진출처 : Le Figaro


올 여름에는 파리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한 응원전을 펼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파리시에서 이번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동안(6월12일~7월13일)에 별도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리시는 지난 2010년의 월드컵과 2012년의 유럽컵에서 샤를레티 경기장과 트로카데로 광장에 각각 대형 스크린을 설치한 바 있다.


파리 16구의 유명한 장소인, 트로카데로 광장은 공식 경쟁 스폰서인 피파와 현대에 의해 눈독이 들여졌던 장소였다. 현대의 마케팅 담장자는 "우리는 트로카데로를 원했지만, 결국 거절 당했다. 다른 장소를 추천 받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라서, 결국, 행사 준비하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파리시의 이 같은 결정은 만약에 있을 사고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시는 이미 지난 2013년 5월 13일에, 프랑스 축구 우승팀인 파리생제르망의 트로피 행사에서 32명의 사람들이 다치고, 심각한 기물 파손이 발생하게 되었던 경험이 있다.

결국 당장은 프랑스인들은 집에서 TV로 월드컵을 시청하거나, 근처의 바나 식당에서 경기를 응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만약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4강에 진출하게 될 경우 계속해서 파리시가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게 될지는 미지수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2 휴대용 음주측정기 단속 내년 3월로 연기. file eknews09 2012.11.05 3192
471 만화가 엔키 빌랄의 데생 244점 93만 유로에 팔려. file 유로저널 2009.09.22 3193
470 프랑스, 신형 과속감지 카메라 도입한다. file 유로저널 2010.01.25 3193
469 아프가니스탄, 프랑스 인질 두 명의 모습 담은 비디오 공개 file 유로저널 2007.04.17 3195
468 프랑스 11월 13일 테러, 주 프랑스 한국 대사관 24시간 비상대책반 운영 file eknews10 2015.11.17 3196
467 세자르상, “사람과 신” 3개 부문 수상. file 유로저널 2011.02.27 3197
466 프로마쥬, 프랑스 치즈의 전통을 그대로… file 유로저널 2006.07.24 3198
465 프랑스, 벤 알리 측근 계좌서 1 200만 유로 압류. file eknews09 2011.05.16 3203
464 프랑스, 지하철 종이 티켓 곧 사라진다 file 편집부 2018.07.17 3203
463 파리시, 미세 먼지 농도 증가로 한시적 교통 제한 실시 file eknews 2014.03.16 3205
462 세골렌 루아얄, 지지도에서 선두 file eunews 2006.05.30 3209
461 프랑스 노동부, 2022년 유망 직종 발표 file eknews 2014.07.07 3211
460 ‘퀵’(Quick) 햄버거 먹고 14세 소년 사망. file 유로저널 2011.01.24 3214
459 VTC 업계 3000명 이상 가맹 운전기사 모집 file eknews10 2014.11.18 3214
458 마요트, 101번째 프랑스 광역자치단체 편입. file eknews09 2011.04.04 3216
457 사회 계층간의 불평등을 반영하는 프랑스인들의 식생활 file eknews09 2013.07.01 3217
456 거장 중의 거장, 피카소. file 유로저널 2008.10.14 3219
455 육아: 프랑스 아빠들 ‘최우수 성적’ 받다 file 유로저널 2007.01.17 3220
454 에어 프랑스 노동 조합, 이란서 히잡 착용 의무 지시에 반발 file eknews 2016.04.05 3222
453 프랑스인 식이섬유 섭취량 매우 낮다. file eknews09 2012.11.26 3223
Board Pagination ‹ Prev 1 ...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