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국회, 백신 접종권 제정 법안 압도적 통과



한국 법원의 판결과는 정반대로 최종 통과시켜 백신 패스 사용 허락



1277-프랑스 5 사진.png



프랑스 국회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조속히 시행하고자 하는 예방접종법 제정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한국 법원의 판결과는 정반대로 가결했다.



프랑스의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1월 12일 83,711명에서 금증해 다음 날인 13일 338,858명, 14일 356,006명, 15일 298.761명이 었으면 코로나 이후 총 누적 감염자 수는 12,903,125명으로 인구 10만당 19,760명에 이르렀다.



누적 사망자 수는 123,893명으로 감염자 수의 사망률은 1.0%를 기록했다.



프랑스 언론 france24.com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국회는 1월 16일 일요일 최종 독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보건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도구를 강화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제라르 라르셰(Gerard Larcher) 의장의 표현에 따르면 적용에 "한계를 설정"하기 위해 처음 읽기에서 텍스트를 강력하게 수정한 상원과 하원을 두 차례 왕복한 후, 하원의원들이 마지막 말을 남겼습니다. 법안을 215 대 58로 통과시켰다.



올리비에 베랑(Olivier Veran)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백신 접종을 통해 프랑스는 동료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갖추게 됐다"고 환영했다.



정부는 다음 주 말까지 이 문서가 발효되기를 희망하지만, 헌법 위원회는 약 60명의 의원이 일요일 저녁에 "권리와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를 규탄하여 압수하겠다고 발표한 헌법 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보류 상태로 남아 있다.



 



만 16세 이상부터 예방 접종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던 상원 사회주의자 그룹의 패트릭 캐너 회장은 트위터에서 상원에서 얻은 '진보'가 '최종 텍스트에 나오지 않는다'고 유감스럽게 생각했다.



국회의원 다수가 정부의 제출된 법안중에서 양보한 유일한 중요성은 2차 독회에서 본문에 통합되었고, 16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예방접종 패스에서 면제되었지만 이것은 정부안은 12세부터 적용되어야 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유행이 정점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오미크론 변종은 전염성이 매우 높지만, 심각한 형태의 질병으로



예방 접종 패스가 발효된 후 16세 이상인 경우 식당, 술집, 지역 간 대중 교통을 포함한 많은 장소와 일부 대규모 모임에 접근하기 위해 전체 예방 접종 일정을 정당화해야 한다.



지금까지 "건강 패스"의 일부로 예방 접종 증명서 대신 제시할 수 있었던 음성 테스트는 이제 의료 시설 및 서비스에 접근할 때만 허용된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2 사르코지, 2012년 대선 ‘가망 없다.’ eknews 2011.03.18 3644
311 파리 롤랑 가로스 결승전, 세레나 윌리엄스 우승 file eknews09 2013.06.09 3647
310 프랑스 국가평의회 마구간 설치 허용 file eknews 2016.10.25 3647
309 거식증, 식이장애 그 이상의 문제죠 file eunews 2006.05.30 3650
308 프랑스 문화 정보 기사 file eknews 2013.12.10 3656
307 레스토랑 카멜레옹, 한 달 앞선 가격인하. file 유로저널 2009.05.26 3657
306 방돔 광장 보석상에 600만 유로 강도. file 유로저널 2009.06.02 3660
305 파리 인근에 유럽 최대 불교사원 개장. file eknews09 2012.06.25 3665
304 내무부, 교통 표지판 1천 개 추가 신설. file eknews09 2011.05.23 3667
303 AF447, 블랙박스 최후 음성기록 공개. file eknews09 2011.05.30 3667
302 난관에 부딪히고 있는 초등학교 개혁 (1면) file eknews09 2013.02.11 3670
301 프랑스, 디젤차 배출 미세먼지로 매년 4만2천명 사망 eknews 2013.04.08 3674
300 주택부, "빈집을 노숙자의 쉼터로 활용한다." file eknews09 2012.12.04 3676
299 佛, 다시 불붙은 실업률 논쟁 file 유로저널 2007.04.05 3677
298 프랑스 변호사 과잉 현상으로 연봉 급감, 초임 1천 유로 후반대 file eknews 2016.09.06 3681
297 프랑스인들, 성묘 때 꽃 소비 줄어 file eknews09 2013.11.03 3685
296 담배가격, 9월부터 6% 인상된다. file eknews09 2012.07.02 3689
295 이란 핵 문제 관련 회의, 독일과 파리 에서… file eunews 2006.05.30 3690
294 프랑스 텔레콤 자살 직원, 보상금 지급 대상. file eknews09 2011.06.06 3700
293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 2012년에 문 연다 file 유로저널 2007.10.12 3702
Board Pagination ‹ Prev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