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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기념일, 에펠탑 불꽃놀이 성대하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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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Le Parisien전재

프랑스 국경일에는 파리뿐 아니라, 프랑스 전역에서 축제가 벌어진다.  프랑스는 7월14일 프랑스 혁명기념일과 전야제를 맞이해, 파리 및 일드 프랑스, 그리고 프랑스 전역에서 각종 무도회와 콘서트, 축제, 불꽃 놀이가 벌어질 예정이다. 그중 단연 으뜸은 에펠탑에서 벌어지는 불꽃 놀이이다. 

파리에서는 혁명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7월14일 21시30분에 에펠탑 앞에 있는 샹드 마르스에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단의 공연이 90분간 진행된다. 공연이 끝날무렵, 에펠탑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불꽃놀이는 23시에 시작하여 23시 35분까지 진행된다. 불꽃놀이를 현장에서 감상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오후 8시30분 부터는 주변에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한다. 

에펠탑의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대표적인 장소는 샹드 마르스, 트로카데로 광장을 꼽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알마 다리, 이에나 다리 팔레드 도쿄 등이 괜찮은 장소이다.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사람들은 앵발리드 쪽에 자리를 잡아도 좋다. 멀리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몽마르트 언덕에서 보는 불꽃놀이도 장관이다. 물론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도 하지만 에펠탑이 충분히 보이지는 않는다. 몽파나스 타워나 카페, 레스토랑등에 미리 예약을 하고 자리를 잡는 것도 방법이다. 

혁명 기념일 기간인 14일 에펠탑은 12시30분까지만 표를 판매하며, 14시에 문을 닫는다. 15일부터는 정상운영한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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