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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 푸드트럭 특화된 장소에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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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L'Express전재

파리시 곳곳에서 푸드트럭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일부 제한된 장소에서만 볼 수 있었던 푸드트럭이 7월1일부로 56대로 늘어나게 된 것이다. 프랑스 경제 주간지 렉스프레스는 파리시에서 56대의 푸드트럭을 특별 지정  장소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허가 했다고 보도했다. 

파리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식의 도시 파리는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형식의 레스토랑(푸드트럭)을 위한 특별한 장소를 찾게 되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파리시의 이번 결정으로 기존에 이미 유명했던 푸드트럭 업체였던  Camion qui fume, Cantine California, le Réfectoire, Clasico Argentino, Glazed 와 새롭게 추가되는 푸트트럭 회사들인 Mozza & Co, Bien Fait, Mes Bocaux, Daily Wagon, Canard Huppé, Thaï la Route, Banh Mi, Bagel qui roule, Masterchef, Bügelski, CAB 등을 파리시 10개의 구의 28개 지역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파리시는 지난 1월부터 푸드트럭을 제한시역에서 시범 운영하려고 해왔다. 4월까지 158개의 업체가 지원을 하는 등 반응은 뜨거웠다. 심사 기준으로 '독창성', '디자인', '도심 친화성', '신선도', '친환경성, 및 경제성' 등을 적용하여 엄격하게 업체들을 선발했다.

선발된 업체들은 각 지역에서 1년간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지역에 따라 4시간 영업기준으로 70유로에서 135유로를 지불해야 한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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