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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위해 일정 시간을 할애하는 프랑스 직장인의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취업정보회사인 몬스터(Monster)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점심식사를 위해 일정 시간을 할애하는 프랑스 직장인의 비율은 58%에 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인과 인도의 직장인들은 각각 절반에 가까운 48%의 응답자가 따로 점심시간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의 일과 중 따로 점심시간을 갖는 전 세계 직장인의 평균은 40%이며, 유럽인 평균은 49%이고 아시아인의 평균은 46%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인 중 점심시간을 할애하는 직장인의 비율은 29%에 불과하며 캐나다와 벨기에의 직장인은 26%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프랑스인 중 일의 연속성을 위해 사무실 책상에서 식사하는 직장인의 비율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해리스 인터렉티브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90%는 ‘밥을 먹는 행위는 소중한 기쁨’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끼 식사에 걸리는 평균 시간은 한 시간 반이 넘었으며, 응답자의 78%는 ‘하루 중 가장 소중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곳은 식탁이다.’라고 대답했다.
89%의 응답자는 ‘특히 가족 간의 대화를 위해서는 식탁에 둘러앉아야 한다.’라고 응답했으며, 82%의 응답자는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식사보다는 격식 있는 식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도중에 일어나는 개인적인 일 중 피하고 싶은 일들로는 96%의 응답자가 전화통화를 꼽았으며, 88%는 인터넷 서핑을, 84%는 신문 읽기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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