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지롱드 산불 지역에 딱정벌레가 숲 공격

 

프랑스 남서부의 지롱드(Gironde) 삼림 지대를 휩쓸었던 역사적인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나무껍질 딱정벌레가 부상을 가중시키고 있다. 

프랑스 온라인 france24보도에 따르면 나무껍질 딱정벌레 유충은 보통 죽은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지만, 화재로 인해 너무 많은 나무가 약해진 이후로 이 곤충은 이제 무서운 속도로 번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해 프랑스 남서부의 라 테스트 드 부흐(La Teste-de-Buch) 숲에서 3,500헥타르가 불에 탔다. 그 이후로 벌목꾼들은 초과 근무를 하면서 두 가지 전선에서 전쟁을 벌였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즉, 불에 탄 나무를 잘라서 여전히 좋은 용도로 팔고, 나무에 서식할 수 있는 날개 달린 곤충인 수피벌레의 확산을 막기위해 반경 10~20km 이내로 제한하는 방역에 나서고 있다.

날개 달린 곤충인 수피벌레가 아르카숑 분지 주변의 인근 숲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해 지역 당국은 방역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나무좀벌레의 번식도 빨라져, 연초에 알을 낳은 암컷 한 마리가 이제 최대 10만 마리의 후손을 낳을 수 있게 됐다. 지금은 상업용 소나무가 넓게 퍼져 있지만 업계에서는 이 작은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물리칠 수 있도록 숲을 가꿔야 한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2 파리 노트르담 첨탑, 부활 상징하는 새 황금수탉 왕관 장식해 편집부 2023.12.20 20
7311 파리 시청, SUV 대상 주차비 인상 시민투표로 결정 file 편집부 2024.02.06 20
7310 프랑스, 국가 부채와 예산 적자 모두 EU기준 크게 웃돌아 편집부 2023.04.04 21
7309 프랑스 교사 사무엘 패티 참수 혐의로 14명을 재판에 회부 편집부 2023.04.11 21
7308 마크롱 대통령, 연금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편집부 2023.04.25 21
7307 프랑스 남부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에서 더위 기록 수립 편집부 2023.07.25 21
» 프랑스 지롱드 산불 지역에 딱정벌레가 숲 공격 편집부 2023.10.31 21
7305 프랑스 여성 약 26%이상, 친밀한 관계에서 재정적 학대 당해 file 편집부 2023.11.29 21
7304 프랑스 정부,기후 대응 부족에 대한 벌금 11억 유로 피해 file 편집부 2024.01.03 21
7303 프랑스 경제,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 거의 회복 file 편집부 2022.03.08 22
7302 프랑스, 북경 올림픽 참석 '올림픽, 정치화에 반대' file 편집부 2022.03.08 22
7301 파리, 여성 인력 지원 활성화 도시 8위 지속 유지해 file 편집부 2022.03.08 22
7300 프랑스,불법 컨텐츠 방지위해 EU보다 더 강력 제재 file 편집부 2022.03.08 22
7299 프랑스, 코로나 여파로 지속되는 공급망 혼란 file 편집부 2022.03.08 22
7298 유로저널 홈페이지의 방문자 폭증으로 증설 작업이 3 개월이상 소요되어 임시로 미게재분을 각각 모아서 게재합니다. 편집부 2022.03.08 22
7297 마르세유, 가스 누출 의심 폭발 사고로 4층 건물 붕괴 편집부 2023.04.11 22
7296 검찰, 파리 지하철 대기오염 주장에 운영사 수사 편집부 2023.04.11 22
7295 프랑스, 'EU 신재생에너지지침'에 '원자력' 역할 명문화 요구 편집부 2023.04.25 22
7294 프랑스,주요국 기업에 '프랑스 선택하라(Choose France)' 편집부 2023.05.31 22
7293 프랑스 택시 운전사, 불공정 경쟁으로 우버 고소 편집부 2023.10.17 2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