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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성화, 육지와 바다 가로지르는 봉송으로 전국 축제 

 

2024년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경찰이 사무실을 급습한 힘든 한 주를 보낸 후 긍정적인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를 바라며 6월 23일 성화 봉송 경로를 발표했다.

성화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한 뒤 5월 8일 배를 타고 프랑스 남부 항구인 마르세유로 옮겨져 400개 마을을 거쳐 7월 26일 개막식을 위해 파리에 도착한다.

Mont Saint Michel에서 프랑스 카리브해, Chateau de Versailles에 이르기까지 일부 지방 당국이 엄청난 비용을 고려하여 환영하지 않더라도 릴레이는 프랑스 관광 책임자의 꿈이 될 것이라고 프랑스 온라인 언론 france24가 보도했다.

 

중단 가능성도 제기돼

성화는 내년 4월 16일 올림피아에서 전통적으로 점화된 후 3개의 돛을 단 벨렘호에 의해 마르세유로 옮겨질 것이다.

중국의 티베트 대우를 비난하는 시위로 인해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을 위해 프랑스에서 성화 봉송이 마지막으로 열렸을 때를 둘러싼 혼란을 염두에 두고 강력한 보안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측과 가까운 소식통은 AFP에 "특정 단체와 활동가들이 무언가를 시도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생태 운동가) 봉화 중단을 위한 저항 또는 어떤 조직이 횃불에 물건을 던지거나 경로를 차단할지 누가 알겠습니까?""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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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는 2016/2017 Vendee Globe 우승자 Armel Le Cleac'h가 선장을 맡은 삼동선을 타고 두 번째 보트 여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해상 릴레이를 방해하는 데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자칼'이라는 별명을 가진 46세의 바다견은 브리타니의 브레스트에서 성화를 싣고 일주일 동안 과들루프를 거쳐 마르티니크까지 항해하는 승무원의 선장이 될 것이다.

Le Cleac'h는 AFP에 "저에게는 큰 자부심, 영광, 막중한 책임이 있는 순간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성화를 배로 운반하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본토에서는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자전거 경주를 뒤따르는 것과 유사한 거대한 캐러밴(홍보를 활용하는 게임 스폰서)이 동반될 계획이다.

또한 툴롱, 툴루즈, 몽펠리에와 같은 도시뿐만 아니라 베르사유와 루아르 계곡의 또 다른 유명한 샤토인 샹보르와 같은 그림 같은 관광지도 통과하게 된다.

성화 봉송 주자는 주최측과 스포츠 커뮤니티에서 선정한다.

또 다른 3분의 1은 릴레이 스폰서와 다른 올림픽 파트너로부터 추천된다. 나머지 10%는 성화가 방문하는 프랑스 해외 영토의 주민들이 될 것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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