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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자 르 피가로 지에 따르면, 지난달 최초고용계약(CPE) 철폐를 성공적으로 이끈 노동조합들과 학생들이 도미니크 드 빌팽(Dominique de Villepin)총리가 만든 신고용계약(CNE)까지 취소하라며 정부에 압력을 가했다. 즉 프랑스의 노동단체들과 학생들이 정부에 또 다른 형태의 고용분야 개혁 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CPE는 26세 미만 근로자를 최초 고용한 날로부터2년간 특별한 사유 설명이 없어도 고용주가 자유롭게 해고할 수 있게 허용한 것인 반면, CNE는 스무 명 미만의 사원수로 이루어진 기업이 신입사원을 채용한 뒤 첫 2년간은 이들을 자유롭게 해고하게 한 제도이다.
노동절이었던 이날 파리와 리옹, 마르세이유 등지에서는 ‘노동절 시위’를 벌이기 위해 수 만 명이 집결했다.
학생 연맹의 지도자인 브뤼노 쥘리아르는 “5월 1일은 무엇보다도 노동조합단체들의 연대를 보여주는 날이지만, CPE에 대한 승리와 새로운 투쟁 시작을 뜻하는 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베르나르 티보 노동총동맹(CGT) 위원장은 “우리는 CNE 반대 싸움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위대는 이 외에도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내무부 장관에 의해 지난 2일 의회에 제출 된 바 있는 새 이민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였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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