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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올해 크리스마스 조명, 에너지 위기로 제한
매년 파리 샹젤리제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은 축제 분위기를 찾아 현지인과 방문객을 유명한 거리로 끌어들였다. 그러나 심각한 에너지 위기 속에서 프랑스 전역의 마을과 도시에서 올해는 밤에 조명을 끄고 조기에 끄는 등 조명이 가능한 한 적은 전력을 소비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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