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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해 동안 프랑스의 컴퓨터 프로그램 불법 복제율이 소폭 감소했다고 12일(화요일), AFP가 보도했다.
사무용 소프트웨어 협회(BSA)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110개국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프랑스 내의 프로그램 불법 복제율은 41%로 2007년의 42%에 비해 1% 하락했다. 전체 조사 대상국 중에서는 25번째로 높은 불법 복제율에 해당하며 전체 평균치인 41%와 일치하는 수치이다. 불법 복제율이 소폭 하락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생산업체의 손실액 또한 하락했다. 2008년 불법복제 피해액은 18억 7천만 유로로 2007년의 19억 4천만 유로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불법 복제율의 소폭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의 전망은 부정적이다. 경제 위기를 맞은 중소 기업체들이 예산을 줄이면서 올 한해 동안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가 다시 증가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럽 내에서 불법복제가 가장 많은 나라는 그리스로 소프트웨어의 불법 복제율이 57%에 달하고 키프로스와 이탈리아가 각각 50%와 48%로 뒤를 이었다. 반면, 오스트리아와 룩셈부르그는 각각 24%와 21%의 낮은 불법 복제율을 보였다.
한편, BSA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강국인 한국의 불법 복제율은 43%로 조사 대상국 평균치보다 약간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세계에서 불법 복제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미국(20%)이었지만 피해액은 90억 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이 같은 현상은 고가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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