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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후 프랑스인 인질의 석방 여부를 결정하겠다던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인 탈리반이 5월 6일 프랑스의 새로운 정부가 구성될 때에 결정을 미루겠다고 통보하였다. 5월 5일자 르몽드는 NGO단체인 « 어린이의 지구 (Terre d'enfance) »에서 활동하던 에릭 당프르빌과 세 명의 아프가니스탄 현지 안내원을 인질로 잡고 있는 탈리반은 프랑스군의 아프가니스탄 철군 혹은 인질간 교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프랑스 정부의 동의 하에 돈을 통한 인질석방을 꾀하고 있지만 탈리반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 탈리반은 프랑스 포로에 대해선 유연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가 프랑스는 이라크 파병을 하지 않았고 프랑스군이 한창 소요가 일어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남부에 주둔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4월 28일 « 어린이의 지구 »의 세실 꼬르들리에를 석방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2003년과 2005년 사이 탈리반이 납치한 11명의 외국인중 8명이 석방되었고 2006년엔 7명중 5명이 사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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