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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상승세를 보였던 프랑스 내 신차 판매량이 또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르 파리지앙(Le Parisien)이 보도했다.
지난 월요일(4일), 프랑스 자동차 생산자 위원회(CCEA)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 동안 프랑스 내 신차 판매량은 184.70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가 하락한 수치이다.
지난 3월에는 폐차 지원금의 혜택과 소형차량의 판매급증에 힘입어 5개월 동안의 지속적인 하락세를 끝내고 8,3%의 높은 판매량 상승을 기록했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동차 생산업체인 르노 그룹과 PSA 푸조-시트로엥은 이번에도 적지않은 타격을 입었다.
PSA 푸조-시트로엥 그룹의 경우, 시트로엥 자동차는 +10,1%의 판매량 신장을 기록했지만, 푸조 자동차가 -18,9%의 큰 폭으로 판매량이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 -5,9%의 판매량 하락을 기록했다.    
르노 그룹 또한, 계열사인 다시아 자동차가 -0,1%의 판매량으로 안정선을 이루었지만, 르노 자동차의 판매량은 -6,3%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 -5,8%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외국산 자동차의 판매량은 전체적으로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폴크스바겐 판매량이 +20,9% 상승한 데 이어 한국의 현대 자동차와 미국의 포드가 각각 +7,4%, +3,7%의 판매량 신장을 기록했지만, BMW가 -40,9%로 판매량이 폭락했고, GM과 메르세데스가 각각 -31,8%, -27,3%로 뒤를 이었으며 일본의 닛산과 도요타 역시 각각 -33,8%, -17,6%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다른 나라의 사정은 더욱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나라인 스페인의 지난 4월 신차 판매량은 -45,6% 감소했으며, 미국은 -34,4%, 일본은 -28,6%의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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