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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분기부터 프랑스 내 고속도로에 신형 과속감지 카메라가 도입될 전망이다.
지난 월요일(25일) 발행된 관보에 따르면 늦어도 올 상반기부터 프랑스 내 고속도로에 신형 과속감지 카메라가 설치될 전망이다.
두 지점을 지나는 차량의 시간을 계산해서 평균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과속 여부를 판단하는 새로운 감지 카메라는 기존의 과속감지 카메라보다 안전하고 정확하며 고속도로의 평균 운행속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에 과속감지 카메라가 처음으로 설치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 2003년 10월 27일이었다. 설치된 지 이틀 만에 2천 건의 과속이 적발되었으며 지난 년 동안, 모두 3천만 장에 이르는 과태료청구용지가 발송되었다.  
미셸 메를리(Michele Merli) 도로안전 각료회의 대표는 "지난 6년간의 과속감지 카메라 운영으로 자동차의 평균운행속도가 10% 정도 감소했으며, 약 11.000명의 교통사고사망자와 150.000명의 부상자를 줄이는 효과를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사르코지 정부의 새 계획에 따르면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12년까지 매년 500개의 과속감지 카메라를 추가로 신설하여 2012년에는 총 4.500개의 감지 카메라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3천 명 이하로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고속도로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은 4.262명이며 일 년 전인 2008년에 비해 -0,3% 줄어든 수치이다.
현재 프랑스에는 총 3천 개의 과속감지 카메라가 운영 중이며 이 중 70%는 고정식기계이고, 나머지는 이동식 단속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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