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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구글 뉴스쇼케이스에 2억2천만 유로 과징금 부과


프랑스 경쟁당국은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자사 상품에 대한 부당한 경쟁우위를 부여한 구글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을 인정, 2억2천만 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프랑스 경쟁당국은 2019년 복수의 미디어그룹이 구글을 당국에 제소한 사건을 조사, 구글의 이른바 '자사 상품 우대(self-preferencing)' 관행의 존재를 인정, 구글에 과징금과 함께 시정조치를 명령했다.

구글은 경쟁당국의 과징금을 수용하고, 관련 정책의 개선을 약속했으며, 이에 구글을 제소한 프랑스 미디어 그룹은 제소를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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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프랑스 경쟁당국은 2019년 12월 구글 광고플랫폼 사용 계약과 관련, 구글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이용, 불투명하고 경쟁제한적 계약 체결을 이유로 1억5천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독일 경쟁당국이 프랑스에 이어 구글 뉴스쇼케이스(Google News Showcase)의 경쟁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구글 뉴스 쇼케이스와 관련, 구글의 자사 상품 및 서비스 우대 여부, 제휴 언론사와의 계약상 차별 또는 경쟁 제한적 계약내용 여부 등이 해당한다. 

이번 경쟁당국 조사는 특정기업이 시장지배 기업으로 부상하기 전 단계에서 불공정 비즈니스 관행에 정부가 개입토록 허용한 개정 법률이 처음 적용된 점에서 주목된다.

1, KFL + 태동관.png


구글은 작년 10월부터 독일에서 뉴스쇼케이스 서비스를 개시, 현재 20개의 독일 미디어기업(50여개 출판사)이 해당 플랫폼을 통해 뉴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은 쇼케이스 프로그램이 객관적이고 비차별적 기준에 의해 제휴언론사가 선정되며, 모든 제휴사의 컨텐츠에 어떠한 우대사항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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