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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에이미 기자가 전하는 프랑스 단신
오늘 프랑스인들은 무엇을 논의 하는가!

프랑스인들의 여름 휴가의 기대

유럽은 몇 주 동안의 폐쇄와 이동의 엄격한 제한 후 점차적으로 일상 생활을 추진하고 있다.
곧 다가올 여름 휴가에 많은 사람들은 해외 여행의 가능성에 논의하고 있지만 조심스러운 입장이며 확실성은 거의 없는 상태지만 휴가의 기대감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랑스 장거리 여행은 엄격히 제한되어 있으며 100km 이내 여행을 허락하고 있으며 국경은 아직 폐쇄성이라 6월 15일 후에 결정할 방침이다.
유럽 외 국가의 여행객들에게 프랑스 여행 금지 조치는 아직 해제 되지 않아서 관광업계의 손실은 크게 나타나고 있다.

IMG_2881.jpg
코로나 바이러스로 폐쇄된 프랑스 해변 (사진 출처: Le Parisien)

인근 유럽 국가 모두 수동적인 입장으로 여행은 거주지에서 2시간 내로 허용하며 대 규모 모임을 피하고 비 공식적인 사회적 거리 법칙을 따르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절대적으로 요구 하고 있고,
이미 많은 항공사가 항공편을 정지시키고 유럽 다 구간 을 재개할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미지수이므로, 국경을 논하지않고 자유롭게 여행하던 시간을 다시 맞이 할 수 있을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곧 프랑스 국내 여행을 허용하고 이태리는 프랑스와 국경을 6월 중에 열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향후 결정은 불 확실한 상태이다.

프랑스인들의 휴가 관심은 여름이 다가 올 수록 6월에 결정될 여행 완화 조치에 기대를 하고 있다.
남 프랑스와 이태리의 멋인 지중해, 시골 마을의 프로방스 지방, 가족과의 알프스 여름등반, 산 자락에 위치한 한적한 호수, 올 여름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국경이 재 개통되야 방문 할 수 있는 가족, 친지 들. 몇 주 후의 긍정적인 상황 변화를 기대하며 프랑스인들의 여름 휴가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변화와 영향에 격리가 해체 된 지난 주 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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