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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발간된 프랑스 은행(Banque de France)의 월간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4분기 프랑스 국내총생산은 -0,7%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분기 +0,14%의 소폭상승 이후 경기침체를 확인하는 수치이다. 이와 같은 예상에 의하면 2008년 한해 동안 프랑스의 국내 총생산은 전체적으로 +0,8% 상승에 머문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이같은 수치는 12년 만에 경기후퇴에 들어선 이웃나라 독일과 15년 만의 위기를 맞고 있는 스페인 등 다른 유럽국가들에 비하면 오히려 다행스러운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에릭 뵈르트(Eric Woerth) 재정부 장관은 "오늘날의 경기침체는 심히 걱정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경제의 회생을 위한 정부차원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하고 2009년 국내총생산은 0,2~0,5% 소폭 상승을 기록하며 ‘어려운 시기’를 지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OECD의 연구결과는 그리 낙관적이지 못하다. OECD에 따르면 2009년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0,4~0,5%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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