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인플루언서 남용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법 도입

 

프랑스에는 약 150,000명의 온라인 인플루언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 ・ 유튜브 ・ 트위터 등 SNS에서 많은 팔로워 ・ 구독자를 가진 사용자나 포털사이트에서 영향력이 큰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등을 통칭하는 말이다. 영향을 미친다는 뜻의 단어인 ‘influence’에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인 ‘-er’를 붙인 것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러한 인물이 전달하는 정보를 기업이 활용하여 홍보하는 것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라고 부르고 있다. 기업들은 영향력이 큰 이들에게 돈을 주고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양적인 관점에서 인플루언서를 분류할 때는 팔로어 수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

 

1)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2)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통상 팔로어 100만 명 이상을 '메가 인플루언서', 10만∼100만 명 사이는 '매크로 인플루언서', 1만∼10만 명 사이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1만 명 미만은 '나노 인플루언서'라고 부른다.

그들의 작업에는 제품 배치, 초중고생들을 위한 자습서 및 성형 수술 홍보가 포함될 수 있다. 대부분의 인플루언서들은 자신의 기술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일부는 이를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때로는 인플루언서가 판매하는 제품 뒤에 사기가 도사리고 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프랑스 국회의원들은 현재 산업을 규제하기 위한 법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2 2010년 범죄 발생 건수 -2,1% 감소. file 유로저널 2011.01.25 5850
7311 밥먹는 시간이 소중한 프랑스인. file eknews09 2011.04.25 5847
7310 샴페인(Champagne)에서 나온 것만이 샴페인이다. file eknews09 2013.02.11 5810
7309 학교 내 체벌에 호의적인 프랑스인들(1면) file eknews10 2015.03.16 5786
7308 방사능 오염 일본산 녹차, 공항에서 압수 폐기. file eknews09 2011.06.20 5778
7307 프랑스, 신생 의료 기술 분야의 챔피언 file eknews 2014.02.10 5772
7306 프랑스 생활 문화 정보 기사 file eknews 2013.11.18 5761
7305 프랑스 실업률, 사상 최고 기록 (1면) file eknews09 2013.04.29 5756
7304 인종차별 논쟁의 대상이 된 프랑스 file eunews 2006.05.30 5734
7303 1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최저치. file eknews09 2011.11.14 5721
7302 마오리족 전사 머리, 뉴질랜드에 반환. file eknews09 2011.05.09 5703
7301 프랑스 전시회 및 생활 정보 이모저모 file eknews 2013.03.05 5670
7300 경제위기속, 다시 붐비는 파리의 공중목욕탕 file eknews09 2013.02.25 5660
7299 취업 위원회, 이제부터 소르본에서… file eunews 2006.05.30 5612
7298 프랑스 대통령 선거, 루아얄 대 사르코지? eunews 2006.05.30 5566
7297 놓칠 수 없는 전설의 축제들 편집부 2020.08.17 5545
7296 로레알 그룹, 중국 화장품 업체 매직 홀딩스 인수 file eknews09 2013.08.19 5526
7295 소르본 대, 24일 다시 문 열어 file eunews 2006.05.30 5438
7294 유럽의 최고 경영대학원 순위 프랑스가 싹쓸이 file 유로저널 2007.07.11 5393
7293 일드 프랑스 5개 버스노선 강화 file eknews 2014.02.03 538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