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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자 르 몽드 지는 최근 프랑스의 심각한 오존층 파괴를 전하며 아울러 오염이 어느 정도인지 상세히 보도했다. 파리 시민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던 화창한 날씨, 하지만 이것이 프랑스 곳곳에서 오존층 오염 최고치를 기록하는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
지난 6월 13일 화요일 프랑스 대기 질 관측 및 측정 전문 기관이 프랑스의 여러 지역, 즉 보끌뤼즈(Vaucluse), 알프스-드-오뜨-프로방스 (Alpes-de-Haute-Provence), 오뜨 사부아 (Haute-Savoie), 우아즈(Oise) 그리고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에서 오존 오염도가 최고치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오염도가 240 마이크로그램/m3/h 이상이면 오염 경보를 알려야 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 수치 이상을 넘어 오염도 최고치를 기록한 이들 몇몇 지역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알리는 장치가 마련되지도 않았을 뿐 더러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아무런 답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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