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3049.JPG


18세 소녀 레티시아(Laëtitia)의 살해 용의자인 토니 멜롱(Tony Meilhon)이 두 번째 자살기도를 했으며, 정신감정과 집중 치료를 위해 특별 치료병동(UMD)으로 재이송됐다고 AFP가 보도했다. 

지난 1일, 프랑스 북서부 낭트 지방검찰청의 자비에 롱상(Xavier Ronsin)은 지난달 29일에 두 번째 자살기도를 한 토니 멜롱에게 정신감정과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코트 다르모르의 특별 치료병동으로 재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특별 치료병동에서 헨느 인근의 교도로소 돌아온 지 보름만의 일이다.

헨느 인근의 교도소에 수감됐던 토니 멜롱은 지난 213일 표백제를 탄 물을 마시고 첫 번째 자살기도를 했으며 이후, 정신과 치료를 위해 특별 치료병동으로 옮겨져 한 달여 동안 그곳에 머물렀었다.  
지난 1월 18일 밤, 프랑스 서부 낭트 인근의 포르닉에 사는 18세 소녀 레티시아가 식당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실종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틀 뒤인 20일,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인 토니 멜롱을 긴급 체포했으며, 사건 발생 14일 만인 2월 1일, 레티시아의 집 인근에 있는 호숫가에서 토막 난 레티시아의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 토니 멜롱은 여전히 우발적인 살인을 주장하고 있으며, 다른 시신 일부를 유기한 장소를 밝히지 않고 있다.
작년 2월에 출소한 31세의 토니 멜롱은 폭력, 절도, 강간, 성폭행 등 총 15개의 전과가 있는 누범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3일, 이 사건과 관련하여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누범자에 대한 처벌과 관리를 소홀히 한 사법부와 경찰을 문책하겠다고 발언했으며, 이에 반발한 법관과 경찰관, 교도관 등이 대규모 파업과 시위를 이어가며 강력히 항의했었다.

유로저널광고

  1. 에펠탑에 폭탄, 협박전화 용의자 검거.

    Date2011.03.21 Byeknews09 Views2423
    Read More
  2. 야당 진영, 극우파 약진 제동에 나서.

    Date2011.03.21 Byeknews09 Views2418
    Read More
  3. 교원 감축에 항의 3만 명 시위 벌여.

    Date2011.03.21 Byeknews09 Views2979
    Read More
  4. 프랑스, 교통법규 위반 급증.

    Date2011.03.21 Byeknews09 Views4330
    Read More
  5. 요플레, 미국 제너럴 밀스에 인수.

    Date2011.03.21 Byeknews09 Views4364
    Read More
  6. 프랑스 의약품 소비, 유럽 내 최고치.

    Date2011.03.21 Byeknews09 Views2791
    Read More
  7. 사르코지, 코트 디부와르 프랑스인 소집령 발표.(1면)

    Date2011.04.04 Byeknews09 Views1889
    Read More
  8. 토니 멜롱, 두 번째 자살기도.

    Date2011.04.04 Byeknews09 Views2084
    Read More
  9. 마요트, 101번째 프랑스 광역자치단체 편입.

    Date2011.04.04 Byeknews09 Views3216
    Read More
  10. 프랑스 어린이 흡연율 증가세.

    Date2011.04.04 Byeknews09 Views2887
    Read More
  11. 2011년 바캉스 망설여진다.

    Date2011.04.04 Byeknews09 Views1631
    Read More
  12. 가스요금, 5,2% 인상.

    Date2011.04.04 Byeknews09 Views2608
    Read More
  13. AF 447, 비행기 주요부분 위치 파악.

    Date2011.04.04 Byeknews09 Views2325
    Read More
  14. 유기농 제품, 건강에 특별히 좋지 않다.(1면)

    Date2011.04.11 Byeknews09 Views2289
    Read More
  15. 피용 총리, 태양광 에너지 개발 대폭 확대한다.

    Date2011.04.11 Byeknews09 Views2659
    Read More
  16. 환경부, 대기오염이 건강을 위협한다.

    Date2011.04.11 Byeknews09 Views3068
    Read More
  17. 보건부, 메디아토르 희생자 배상기금 창설한다.

    Date2011.04.11 Byeknews09 Views2949
    Read More
  18. 프랑스군, 로헝 그바그보 숙소에 미사일 폭격.

    Date2011.04.11 Byeknews09 Views1987
    Read More
  19. 부르카 착용금지 반대 시위, 58명 연행.

    Date2011.04.11 Byeknews09 Views3494
    Read More
  20. 까르푸, 임금 인상을 위한 대규모 파업.

    Date2011.04.11 Byeknews09 Views23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