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4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002.JPG

 

파리를 중심으로 한 일--프랑스 지역 구형 주택의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보증인 협회의 발표를 인용한 르 푸앙의 보도를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 사이, 파리 시내 구형 주택의 1제곱미터 당 평균 거래 가격이 8,440유로로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내에서 구형 주택의 거래 가격이 가장 높았던 것은 작년 5월부터 7월 사이의 거래분으로 1제곱미터 당 평균 가격은 8,410유로였다. 보증인 협회는 올해 말 일--프랑스의 주택 가격이 1제곱미터 당 8,500유로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후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지난 6월부터 8월 사이 주택 거래량은 6,800건에 그쳐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9%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거래량이 줄어든 가장 이유로는 주택 거래가격이 여전히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 또한, 주택 구매신용대출의 이율이 높아지고 취득세가 높아진 것도 주택 거래량 하락의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이며, 지막으로 주택 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이 주택 거래가의 하락을 기다리며 구매 기를 늦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

지난 2003, 14%의 높은 폭으로 급등하기 시작한 부동산 거래 가격은 2004 15.5%의 상승률을 보이며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 200510.9%, 2006 7.2%, 2007 3.6% 등 상승세를 이어갔었다.  

하지만, 세계 경제위기가 몰아닥쳤던 지난 2008년부터 프랑스 내 부동산 거래 가격은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거래량 또한 -38.1%의 큰 폭으로 하락했었다. 당시 거래량의 하락세는 프랑스 남부 지방에서 더욱 두드러졌었다. 프랑스 남부 미디-피레네 지방의 주택 거래량은 -45%하락했으며 아키탄느 지방의 경우 -48%까지 급락했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2 올랑드, ‘토빈세 도입, 전 유럽이 함께해야..’ file eknews09 2012.10.15 2302
2711 메디아토르, 배상 청구 서류 85% 반려돼. file eknews09 2012.10.15 3765
2710 프랑스 학술단체, "GMO 옥수수 실험, 신뢰할 수 없다."(1면) file eknews09 2012.10.22 6671
2709 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철군 앞당긴다. file eknews09 2012.10.22 1685
2708 프랑스인 일식 사랑 변하지 않았다. file eknews09 2012.10.22 2027
2707 벨포 무기고 소유자 체포. file eknews09 2012.10.22 3083
2706 라거펠트, "올랑드는 부자를 싫어하는 불행한 정치인." file eknews09 2012.10.22 2804
2705 프랑스 관광업은 청신호. file eknews09 2012.10.22 2344
2704 파리시, 보안 카메라 통합 시스템 구축한다. file eknews09 2012.10.22 2114
2703 프랑스 동성결혼 찬성 인구 감소.(1면) file eknews09 2012.11.05 3368
2702 휴대용 음주측정기 단속 내년 3월로 연기. file eknews09 2012.11.05 3192
2701 사르코지, 불법 대선자금 관련 법정 출두한다. file eknews09 2012.11.05 2289
2700 프랑스인, 독일인보다 저금 많이 한다. file eknews09 2012.11.05 2556
2699 프랑스 경찰, 효율성 떨어진다. file eknews09 2012.11.05 3326
2698 프랑스 맥주 소비량 내림세. file eknews09 2012.11.05 2271
2697 건강한 노년 연령 하락세. file eknews09 2012.11.05 2512
2696 프랑스 우파, 사르코지 정계복귀 원한다.(1면) file eknews09 2012.11.13 2138
» 일-드-프랑스 부동산 가격 최고가 경신. file eknews09 2012.11.13 2473
2694 프랑스 육아환경, "그리 좋지 않다." file eknews09 2012.11.13 2450
2693 프랑스 경기후퇴 진입 예상된다. file eknews09 2012.11.13 1773
Board Pagination ‹ Prev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