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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위작과 모스코비씨 (사진 : Sipa)

 


삐에르 모스코비씨(Pierre Moscovici) 프랑스 재무부 장관은 지난 목요일, 까위작 전 예산부 장관의 비밀계좌 존재를 지난 12월 부터 알고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프랑스 주간지 발러 악튜엘(Valeurs actuelles) 기사에 따르면, 모스코비씨는 국정 세무 조사 최고 책임자를 비롯한 15명 가량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비밀 감사단을 스위스로 보내 합법적인 명분아래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의 만리장성이라 명명된 이 작전의 주요 목적은 제롬 까위작 전 예산부 장관의 2006년과 2012년 사이 제네바 UBS은행에 계좌 소유 여부의 사실 확인 중심이었다고 이 기사는 전했다.

 

옛 동료인 까위작 전 장관을 감싸주었다는 반대진영의 의심 속에서, 모스코비씨는 "국세청 비밀 감사단의 스위스 조사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당연히 어떤 사전 정보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질 까레 국회 재정 금융 위원회 위원장과 필립 마리니 상원 위원장은 모스코비씨 재무부 장관의 완강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발러 악튜엘지의 기사를 토대로 정확한 진상규명을 위해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유로저널 김영아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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