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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FP )


국제통화기금(IMF)은 프랑스를 G20 국가 중 하위권 성적을 보이는 4개국 중 하나로 분류하였다. 프랑스 일간지 르휘가로지에 따르면, 이는 프랑스 정부의 예산 부족, 부채 증가, 무역 적자 등 여러가지 복합적 요인들로 인한 것으로, 그 밖의 국가들로는 미국, 스페인, 인도 등 8개국이 재정 불균형으로 비판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IMF가 실시한 평가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프랑스의 거시경제 불균형을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 즉 예산 부족, 부채 증가, 재정 적자로 나눠 살펴보았다.


이에 따라, IMF는 프랑스에 사회 지출을 줄이고 구조 개혁을 단행할 것으로 권고했다. 또한, 성장과 고용 면에서 더욱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프랑스 정부가 기업들로 하여금 투자하고, 시장변화에 적응해 나아가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동 시장 개혁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IMF는 프랑스 정부에 재정 긴축 정책을 완화하는 한편, 증세를 자제하고 지출을 줄이는 방식으로 재정 균형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IMF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회복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던 브라질, 중국, 인도, 터키,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신흥국 경제는 하향세에 있는 반면, 선진국 시장은 세계 자본이 유입되고 생산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경제 성장 동력의 축이 선진국으로 이동하며 선진국이 세계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진윤민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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