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소와 올랑드 인기도 17%, 취임후 최저 기록

by eknews posted Aug 2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소와 올랑드 인기도 17%, 취임후 최저 기록


프랑소와 올랑드 인기도 17%, 취임후 최저 기록.jpg


사진출처: Le Parisien 전재



프랑소와 올랑드 대통령의 인기도가 17%로 7월대비 1%더 하락하여 또 다시 2012년 취임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랑드는 5개월 전부터 20%이하의 지지도를 받고 있다.
 
지난 일요일(8월25일) 여론조사 기관 이포프(ifop)는 일요신문을 통해 "프랑소와 올랑드를 대통령으로서 만족 혹은 불만족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이와같은 결과를 내었다. 국무총리 마뉴엘 발스의 인기도도 지난달에 비해 9%나 추락하여 36%를 기록했다. 마뉴엘 발스는 2014년 4월 국무총리에 취임할때 58%의 인기도를 얻은바 있으나 최근 3개월 사이 지지도가 20%나 하락하였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