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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프랑스 내에서 일어난 익사 사고로 284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안전 연구소(InVS)와 안전협회의 통계자료를 인용한 르 파리지앙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석 달 동안 프랑스 내에서는 모두 934건의 수상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284(3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바닷가로 전체 사고의 56%인 519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수영장에서의 사고는 178건(19%), 호수에서 108건(12%), 강에서 97건(10%), 기타 32건(3%) 등이다.
수영장에서의 안전사고 178건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곳은 개인용 가족 수영장으로 전체의 58%인 104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소규모의 사설 수영장에서는 32건(18%)의 사고가 발생했고, 공공 수영장에서는 42건(24%)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57%인 101건의 사고는 6세 미만의 어린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상 안전사고가 익사사고로 이어지기 가장 쉬운 곳은 바닷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익사사고 사망자의 37%인 105명은 바닷가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호수에서 69명(24%), 강에서 60명(21%), 수영장에서 35명(12%)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프랑스 남부 랑그독-후시옹(Languedoc-Roussillon) 지방에서 186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아키탄느(Aquitaine) 지방(132건)과 프로방스-알프-코트 다쥐르(Provence-Alpes-Côte d’Azur) 지방(114건)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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