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2019 4분기 성장률 0,2%





프랑스의 2019 4분기 성장률이 0,2% 잠정집계 되었다.


연말에 시작된 대규모 파업으로 인한 경기 불안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유지했으며 건설업에서 역동성을 보인 영향이라고 프랑스 중앙은행의 발표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지 파가로가 전했다. 2019 분기별 성장률은 0,3% 4분기에 0,1포인트 하락했다.


프랑스 중앙은행은 4분기 동안 서비스업이 급격한 저조현상을 보였지만 건설업과 제조업의 선전으로 상쇄될 있었다고 평했다. 서비스업의 둔화는 파업의 영향으로 외식업과 숙박업이 타격을 입었다.


현재 진행중인 파업으로 지속되는 많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몇몇 분야로 제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분석기관Odoo Securities 브뤼노 카발리에 경제학자에 따르면 최근 동안 사회 상황이 악화되었지만 전형성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 파업이 미치는 부정적 효과는 일시적인 것으로 일자리나 지속적 성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 따른다.


부문별로 보면 파업으로 인한 대중교통 마비로 12 동안 서비스업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숙박업과 요식업을 비롯해 소매업의 둔화가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2020 1월에는 상당 부문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의 경우 생산량은 증가했지만 배송이 정체되면서 전반적으로 둔화를 보였다. 하지만 제조업 주문 현황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향후 전망은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croi.jpeg



4분기 동안 건설업이 호황을 보인 것은 올해 지방 선거를 앞둔 덕분이다. 프랑스 통계청의 최근 경제전망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지방 선거 1 전부터 명목 투자가 늘어나면서 선거 해당 해와 다음해 보다 연간 성장률은 증가된다.


한편 대부분의 통계 기관은 2020 프랑스 경제는 둔화를 예상하고 있다.


프랑스 중앙은행의 최근 전망에 의하면 올해 성장률은 1,1% 2019 보다 0,2포인트 감소한다. 2016 이후 최저치다. 유럽위원회의 지난해 11 마지막 전망에 따르면 2020 유럽연합 성장률은 1,2% 전망된다.


통계청은 2020 1분기 성장률은 0,2%, 2분기는 0,3% 추정한다. 또한 1 브렉시트가 가시화 되면서 유럽연합과 영국의 협상이 시작되면 프랑스 또한 타격을 입지 않을 없다. 최근 중동지역 사태로 인해 에너지 분야의 불안정성도 변수로 남아 있다.

 

 




<사진출처 : 피가로>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2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입국 시 백신 맞았어도 자가 격리 의무(7월21일자) 편집부 2021.08.01 605
551 프랑스에서 영국해협통한 영국 밀입국 사망자 발생 지속 편집부 2022.12.21 79
550 프랑스에서 이슬람 혐오주의 우려 file eknews10 2015.01.13 2890
549 프랑스에서 인터넷 안경판매 촉진 될 듯 file eknews 2014.09.22 2790
548 프랑스에서 전자 서적의 가격은 내려갈 것인가? file eknews10 2015.03.23 1606
547 프랑스에서 전자담배 판매 급감 file eknews10 2015.03.31 2729
546 프랑스에서 주춤하는 4G 네트워크 file eknews 2013.08.19 3568
545 프랑스에서 집 구하기, 인종차별 여전 file eknews10 2019.05.14 1540
544 프랑스에서 집시들에 대한 공권력 행사 우려수준 file eknews 2014.04.08 4775
543 프랑스에서의 노동시간, 정말 35시간일까? file eknews 2006.12.20 2667
542 프랑스에서의 노동시간, 정말 35시간일까? file eknews 2006.12.20 1117
541 프랑스에서의 노동시간, 정말 35시간일까? file eknews 2006.12.20 1197
540 프랑스에서의 월 생계비1,490유로 file eknews 2014.02.10 3033
539 프랑스에서익명선불카드사라져 file eknews 2017.01.24 1452
538 프랑스에선 얼마를 벌어야 부자 소리를 듣나? file eknews09 2013.02.11 10516
537 프랑스와 경제 민족주의 file 유로저널 2008.02.07 1230
536 프랑스와 경제 민족주의 file 유로저널 2008.02.07 1703
535 프랑스와 독일 원자력 기반 수소의 친환경 수소 인정에 합의 편집부 2023.01.28 65
534 프랑스와 독일, 에어버스 모회사 EADS 경영권 단일화에 합의 file 유로저널 2007.07.20 1521
533 프랑스와 독일, 에어버스 모회사 EADS 경영권 단일화에 합의 file 유로저널 2007.07.20 2193
Board Pagination ‹ Prev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